최근들어 업무 상황에서도 구두로 대화를 나누기보다 전자메일이나 채팅 어플을 활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 본심에 어긋난 표현으로 후회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간단한 1장의 그림을 보고, 거기에 그려진 상황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를 테마로 100가지 실천적인 레슨을 제시하는 구성이다. 그 그림의 어디를 보고 간결하게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과 문장력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짧은 표현이라도 정확하게 포인트를 전할 수 있다면 보고서 등 여러 장면에서도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누룩을 발효시킨 조미료나 섞기만 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즉석 발효 조미료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평소 먹던 밥이 더 맛있어진다! 대체제를 찾아 활용하는 것만으로 맛이 달라지고, 자주 먹는 반찬이나 밥, 면, 디저트, 안주 레시피를 더욱 간단하고 영양가가 풍부하게 만드는 방법을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