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맥락, 기술적 통찰력, 사회적 영향에 대한 검토를 토대로 한

출판 분야에서 AI의 진화, 그리고 출판의 미래에 대한 탐구

진화하는 출판업계 환경과 인공지능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책을 홍보하고 독자와 연결하며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저자는 책과 독자를 연결하는 수단으로서 AI를 제시한다. 

출판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설명을 최적화하고, 고유한 마케팅 문구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도서 추천을 생성할 수 있다.

GPT 시리즈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하면 고품질의 도서 설명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으므로 마케터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AI 시스템은 책의 심리적 프로필을 고려하고 특정 독자의 사고방식과 일치하도록 학습할 수 있어 독자와 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나아가 어떻게 AI가 저자, 독자, 출판사 모두를 도와 출판 업계가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운 혁신과 성공을 도모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작가는 자신의 책이 타겟 독자와 매칭되어 더 큰 노출과 도달 범위를 확보함으로써 대중에게 더 가까이, 더 넓게 다가갈 수 있고, 독자는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책을 발견하여 독서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출판사는 방대한 타이틀 카탈로그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여 모든 책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AI를 출판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AI를 둘러싼 윤리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들을 다루며, 동시에 글쓰기의 예술적 가치를 보존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출판, 심리학, AI, 마케팅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책 홍보와 참여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포괄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 출판사, 그리고 출판 산업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AI가 어떻게 출판을 혁신하여 책이 새로운 기회를 수용하고 독자와 더 깊이 소통하며 궁극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번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이제 기계도 창작물을 소유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저술한 책은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혼란을 야기한다. 

알고리즘이 소설을 창작하면 판권은 누가 소유할까? 코드가 권리를 가질 수 있을까? 

AI가 콘텐츠를 확산함에 따라 출판사는 실존하는 법적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

인간의 창의성은 여전히 가치가 있을까?

인공지능 작가가 만든 값싼 책이 시장에 넘쳐날 수 있다. 

인간 작가들이 경제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까? AI가 음성을 복제하면 인간의 창의력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작가의 생계와 창의성의 가치에 대한 핵심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기계도 문학을 할 수 있을까?

알고리즘은 생생한 경험이 부족하다. 

인공지능이 명작처럼 층층이 쌓인 주제를 잘 만들어낼 수 있을까? 아니면 데이터 기반의 특성상 심오한 의미를 만들어내는 데는 실패할까?

AI가 기계적 생성을 넘어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살펴보자.

AI와 인간이 각각 어떻게 창작 과정에 고유한 강점을 발휘하여 혁신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문학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인간의 창의성은 여전히 필수적이며, 출판사와 작가의 역량을 강화하는 AI 도구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 나딤 사덱]

롱테일(백리스트) 자산에 대한 광고를 제작 및 배포하는, 영국에 본사를 둔 Shimmr AI의 설립자 겸 CEO이기도 하다. AI 기반 비즈니스인 이 회사는 출판에 주력하여 수익성이 낮은 타이틀의 생산성을 높이고, 출판사의 수익성을 개선하며, 저자의 도달 범위를 넓히고, 심리적으로 매칭된 독자에게 충실한 책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 전에는 AI 기반 브랜드 관리 플랫폼인 ProQuo AI의 설립자 겸 CEO로 제품 시장 적합성을 입증하고 마케팅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분야를 창출했다. 

또한 아일랜드 서부 해안에서 인수한 섬에서 위스키, 음식, 음악 사업을 시작한 이니쉬 터크 베그(Inish Turk Beg)의 설립자 겸 CEO였다. 그는 '최고의 신규 브랜드'를 만든 공로로 글로벌 뫼비우스 상을 수상했다. 

그 이전에는 심리학 학위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정성적 시장 조사 회사인 사덱 윈버그 리서치를 설립하고 이끌었다. 이 회사는 WPP에 매각되었고, 그는 WPP의 글로벌 네트워크 중 두 곳인 Millward Brown Qualitative Network와 Research International을 운영했다.
shimmr.ai
Publishing Pespectives: Artificial Intelligence: Threat, Opportunity, and Shimmr
출판N: 2023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스케치 - ‘출판 분야의 AI 현황’ 패널 토론

"글쓰기는 제너레이티브 AI 혁명의 핵심이었으며,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변화시키는 데 익숙한 매체는 없습니다.
<쉬머, 돈 셰이크>는 글쓰기가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순간들을 개괄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탄탄한 소개를 마친 후에는 문제의 핵심인 인공지능이 출판에 미칠 영향,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이 출판에 미칠 영향에 대한 균형 잡힌 분석으로 빠르게 넘어갑니다.
이 책은 제너레이티브 AI 분야에서 일하지만 출판 업계와는 몇 단계 떨어져 있는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연구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모든 페이지에서 이 업계의 전문가가 집필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가올 변화를 직감할 수 있을 만큼 미래를 충분히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대광고, 희망, 두려움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탄트라 철학자이자 옥스퍼드대 교수의

오늘날 우리 세계에 만연한 진리의 왜곡 탐구

영적 삶의 함정을 피하고, 근본적으로 자유로워지는 방법

명상과 탄트라 철학자이자 수행자로 30년 넘게 활동해온 저명한 작가 크리스토퍼 월리스는 현재 우리 문화를 지배하고 있는 겉으로 보기에 도움이 되는 영적 가르침을 지적하며, 이러한 유사 진리가 어떻게 더 근본적으로 자유롭고 의미 있는 삶, 궁극적으로는 더 깊은 영적 각성을 가로막는지를 보여준다.

"자신의 현실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최고의 자아가 되라"거나 "행복을 추구하라"는 조언은?

우리가 흔히 듣는 이 진부한 말들이 왜 진리에 '거의 적대적'이며, 우리 인생 여정의 한 단계에서는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자기 수용과 연민에서 멀어지게 하고 현실과의 진정한 친밀감보다 상상의 이상을 우선시하게 만들 수 있음을 밝힌다. 

그러나 부정적인 면에만 초점을 맞추지는 않는다. 

영적 가르침이 어떻게 유익하지 않은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는지를 지적한 후, 그 가르침의 근간이 되는 더 깊은 진리와 고대의 지혜에 초점을 맞춘다. 

각 장에는 안내 명상 및 묵상을 포함하여 영적,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영적 정체기에 도달했거나, 단순히 더 의미 있는 길을 찾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풍부한 통찰력과 지침을 제공한다.

- 진실과 믿음을 구별하기

-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 더 건강한 경계 설정

- 현실과 더 큰 조화 이루기

- 급진적인 자기 수용 연습

[저자 소개]

옥스퍼드 대학교의 산스크리트어 학자이자 30년 경력의 고전 탄트라 수련자이다. 

열여섯 살에 인도의 전통 구루에게 입문하여 인도와 서양의 요가 아쉬람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25년 이상 자신의 수행과 산스크리트어 원전에 대한 엄격한 조사를 결합하여 고대의 비이원론적 지혜를 정확하게 번역하고 현대 수련생들에게 전하고 있다.

뉴 제너레이션 인디 북 어워드, 영성 부분 최종 후보작
카를로스 카스타네다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그리고 릴케의 만남!

언어가 불러일으키는 일련의 깨달음과 인간의 각성에서 

언어의 더 깊은 기능에 대한 아름다운 기록

저자는 아흔두 번의 '언어적 깨달음'과 그에 따른 인식의 구조와 질적 변화를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언어의 구체화를 통해 인식의 변화가 펼쳐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구어 또는 문어에 대한 감각적 인상이 내면에서 깊어지면서 사고는 직접적인 지각으로 바뀌고, 내면의 감각은 보편적인 참여의 느낌으로 바뀌며, 보통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인식의 수준이 드러났다. 

더 이상 타자와 분리된 자아는 존재하지 않았고, 무한과 영원은 물리적 실재가 되었다. 

<살아있는 언어와의 조우>는 이러한 발견에 대한 흥미진진한 설명과 함께 독자들이 직접 살아있는 언어에 대한 구체화된 경험을 해보기를 독려하며, 여전히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내면의 휴면 장소를 탐험하도록 초대한다. 

이 책은 이 어두운 시대에 단어가 촉발한 변혁을 통해 새로운 세계가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등장하여 인간의 의식을 삶 전체와 다시 연결해줄 것을 약속한다.

[저자 소개 | 크리스티나 도넬 박사]

임상 심리학자이자, 미국 미니애폴리스에 본부를 둔 교육 단체인 <the Winds of Change Association>의 이사로, 인류의 진화하는 의식을 돌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또한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책 <초월적 꿈(Transcendent Dreaming)>의 저자이기도 하다. 

전 세계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상담하며 보이지 않는 것의 전달이 담긴 서정적인 산문으로 모든 연령대의 청중을 사로잡고 있다.

www.christinadonn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