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6천부 이상 판매
✔️이탈리아, 중국, 포르투갈, 터키, 아랍어 판권 계약 완료
✔️이백만명 이상의 청취자를 보유하고 있는 자녀교육 팟캐스트를 운영 중인 소아청소년 임상 심리학자인 저자의 책
✔️이탈리아, 중국, 포르투갈, 터키, 아랍어 판권 계약 완료
✔️더 타임즈, 뉴요커 리뷰
부모는 갈등의 순간에 기린의 자세를 취해야 하며, ‘작은 붉은 개미처럼’ 아래에서 동요하는 아이에게 동요하지 않아야 한다.
긍정적 양육의 함정을 피하고, 한계 설정하기를 통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책
유아는 본능과 즐거움에 이끌려 즉흥적으로 세상을 탐험한다. 하지만 만 1세부터는 보다 체계적인 방식으로 관계와 행동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변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많은 부모들이 과거에 일상적으로 행해진 교육이라는 이름의 폭력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인 양육의 원칙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며 자녀에게 지칠 줄 모르고 금기사항을 설명하고 반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의 권위에 대한 거부, 좌절에 대한 과민반응, 언어적 및 신체적 공격성 등과 같은 아이의 태도 악화를 직면하게 된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네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애매모호하지 않게 짧지만 충분한 교훈을 담아 쓴 이 책은 교육에 대한 상식을 다시 불러오기를 강력히 요청한다. 저자는 지나치게 긍정적인 양육의 함정을 지적하면서, 차분한 심리 발달을 위해서는 한계 설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실용적이고 상세한 지침을 통해 이러한 행동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비폭력적인 교육적 조치의 사용이 왜 필요한지 알려준다. 그 결과로 평화로운 관계와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골드만은 부모가 '교육적 한계를 설정'하기 위해 빠르면 1세부터 짧은 시간 동안 타임아웃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 - Lauren Collins, The New Yorker
"그녀의 아이디어는 그녀를 저명한 인물로 만들었고, 질서의 회복을 갈망하는 보수주의자들에 의해 칭찬을 받기도 했지만 반대파에 의해 비난을 받았다." - 아담 세이지, 더 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