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HAD KNOWN…
(원제: Si j’avais su…)
by Geneviève Després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190*230mm
재미있고 익살스럽고 때로는 충격적인 일련의 상황을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항상 알 수는 없기에
주의해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줘요.
동물들은 때때로 너무 많은 것을 원해요...
이 책은 결과에 대한 생각하는 것은 잊은 채 무모하게 행동한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하지만 과연 이런 일이 동물에게만 일어날까요?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그 도토리를 주우러가지 않았을거에요.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엄마 말을 들었을거에요.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너무 귀엽게 굴진 않았을거에요.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걸어서 갔을 거에요…
SHORE FROM A TO Z
(원제: Abc rivage)
by Rhéa Dufresne, ill by Louise Mézel
사양: 44쪽, 280*220mm
어린 소녀의 서정적인 해변 산책을 따라 가며 해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보물과도 같은 것들을 발견하게 해줘요.
소녀는 친구와 가족과 함께 해변에서 소라 껍질, 바다 해면, 거대한 등대 등 보물을 관찰하고 바닷가에서 보내는 순간의 기쁨을 경험해요.
자연 요소와 시적인 문장이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요.
(알파벳 순서로 나열되어 있지만, 알파벳을 삭제해도 이야기 구성과 흐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THE KILLER QUESTION
(원제: La question qui tue)
by Jean Leroy, ill by Olivier Dutoo
사양: 32쪽, 190*23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어린이 독자들이 죽음이라는 까다로운 주제의 어려운 측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교와 유머로 가득한 작품
죽음을 맞이하는 삶에 경의를 표하는 빛나는 작품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주인공 소녀는 자신의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게 될지 궁금증을 갖게 돼요. 그리고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해요. 두 사람은 함께 죽음과 삶, 하지만 무엇보다도 죽음에 대한 다양한 측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