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성서인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가 예술과 문학에 대한 기여로 기사작위를 받은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바논 출신의 그래픽노블 작가 제이나 아비라쉐드에 의해 그래픽노블로 재탄생했다!

✔️프랑스에서 출간 5개월 안에 1만 5천부 판매

✔️독일, 중국 판권 계약 완료

선택받은 자이자 사랑받은 자인 젊은 알무스타파는 고국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떠나기 전날 밤 오르팔레즈의 주민들의 질문에 답한다. 그는 주민들 중에서도 특히 사랑, 우정, 재능, 자기 인식, 시간, 이성과 열정, 아름다움, 고통, 죽음에 이르기 까지 인간의 삶의 중요한 질문에 대한 그의 지혜로운 가르침을 배우고 싶어하는 예언자 알미트라에게 이야기를 전한다. 

제이나 아비라쉐드는 『예언자 』의 전문을 재현해낸 이 영적인 이야기 속에서 시적인 이미지부터 가장 개념적인 구절에 이르기까지 탐구하며 빛과 그림자로 가득한 그래픽노블을 창조해냈다. 그녀는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영감을 주는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이 역작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녀는 아름다움과 영향력으로 우리를 여전히 놀라게 하는 이 기념비적인 작품의 100주년을 기념하며 작가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와 같은 작품을 완성했다. 

인류의 문화적, 기술적 또는 물질적 최초의 시도 30가지에 관해 가장 최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의 집단 기억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1만부 판매

✔️중국어, 스페인어 계약

선사학자인 저자가 인류 최초의 도구, 최초의 불, 최초의 신, 최초의 단어, 최초의 살인, 최초의 장례식 등 인류의 '최초'라는 아주 독특한 목록을 제공한다. 고대인의 행적을 통해 현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하는 인류의 과거로의 경이로운 여행을 제공한다. 인류의 과거의 이야기는 물질적 흔적, 화석, 미약하고 취약한 증거로부터 천년의 과거를 재건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진정한 경찰 수사와도 같은 연구자들의 작업에 관한 또 다른 매혹적인 이야기와 맞물려 있다. 

[목차]

최초의 흔적 

최초의 도구 

최초의 학습

최초의 이주

최초의 사냥

최초의 식인종 

최초의 화재

최초의 동굴 

최초의 매장 

최초의 보석 

최초의 오두막

최초의 단어

최초의 교환

최초의 해시태그 네안데르탈 

최초의 하이브리드 

저자의 삶 속 철학적 경험과 대중문화에서 얻은 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철학이 어떻게 인생의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지닌(Philosophavie(삶의 철학자)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 현 시대의 철학자인 저자에게 있어 철학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유아기에는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기에는 타인과의 관계에 의문을 품으며, 성인이 되어서는 학업, 직장, 여가 활동, 가족과의 관계 등 속에서 모든 연령대에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철학을 하고 있다. 우리 삶의 모든 작은 사건은 선과 악의 본질, 죽음, 페미니즘, 인종 차별, 생태학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제기한다. 철학은 삶이기에 우리는 실제로 책, 영화, 쇼,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일상의 고단함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속에서도 철학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젊고 뛰어난 작가는 자신의 철학적 경험과 대중문화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철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쉽게 제시하며, 모든 과학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인간적인 철학을 통해 우리의 삶을 조명한다. 철학은 과학을 넘어 일상의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종의 만능칼과 같은 도구이자 충실한 동반자이로, 필요할 때 언제나 쓰일 준비가 되어 있다.

저자는 철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2021년 @Philosophavie라는 계정을 개설하고 많은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