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러시아어 판권 계약 완료
잡초:
잡초가 왜 "나쁜" 것으로 여겨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는 잡초에 관한 아름다운 책이에요. 페이지를 넘길 수록 어린이 독자들은 스스로 번식하는 이 식물이 결국 그렇게 나쁘지 않으며 모든 생물과 마찬가지로 자연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이 책은 생태계에서 식물이 차지하는 위치와 식물이 도시에서든 시골에서든 주변 환경의 동식물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줘요. 마지막에는 잡초 채집에 나서길 원하는 어린이 탐험가들을 위한 자연에 가까운 색감으로 담아낸 작지만 자세한 안내서가 담겨 있어요. 어린이 책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독창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버섯:
동물도 식물도 아닌... 버섯은 무엇일까요? 이 생명체와 그들의 놀라운 수명주기에 대해 알아봐요!
이 책은 버섯의 생김새 뿐 아니라 버섯이 속해있는 환경 속 동식물과의 관계를 알려줘요. 마지막에는 버섯 채집에 나서길 원하는 어린이 탐험가들을 위한 자연에 가까운 색감으로 담아낸 작지만 자세한 안내서가 담겨 있어요.
해초: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유용한 바다 식물에 대해 발견할 수 있게 해줘요.
우리 생태계에 필수적인 산소 공급원이며 세면 도구와 음식에 사용되는 해초는 무수히 많은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해초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가 담겨 있어요.
블롬:
포유류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고 곰팡이도 아닌 이 이상한 생명체는 B급 공포 영화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그리고 이것만이 이 생명체의 특이점은 아니에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 균은 2021년 토마스 페스케와 함께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하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어요. 이 우주비행사가 연구하는 동안 지구에서는 수백 개의 초등학교 학급에서 동일한 실험을 수행했어요. 이 책은 아직 모든 비밀이 밝혀지지 않은 이 생명체에 대해 발견할 수 있게 해줘요.
후속작으로, <플랑크톤>과 <동물의 똥>이 예정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