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 기무라 유이치의 글에 일러스트레이터 토노가 그린 부드럽고 섬세하고 환상적인 세계. 사계절의 꽃에 둘러싸인 고양이의 이야기. "그냥 있어줘서 고마워요"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아름다움을 그린 그림책 입니다.
'너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해 보세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낸 시간. 그것은 형태는 남지 않아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라는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 by 토노
<저자소개>
기무라 유이치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의 구성과 오페라 및 연극의 각본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1995년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연극을 만들어 도쿄 우수아동 연극상, 후생성 장관상을 타기도 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와 『흔들흔들 다리에서』,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치카 치카 이를 닦아요』, 『행복한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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