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에 철저히 대항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에 시간, 의식, 돈을 투자하면 '몇 살까지' 일하고 놀 수 있는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유전자 수준에서 노화의 해명이 진행되고 있는 현대, 인간의 숙명처럼 여겨졌던 노화의 상식과 불편함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그런 최첨단 의료와 연구를 8년 이상 취재하고,자신의 몸으로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호리에 타카후미가 지금 특별히 전하고 싶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호리에와 일류 의사가 진지하게 고민한 현대인이 알아야 할 건강 투자, 결정판이다.
<저자소개>
호리에 다카후미
1972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일본 IT 업계의 풍운아로 이름을 떨쳤다. SNS 미디어&컨설팅 SNS media & consulting 주식회사를 창업하고 라이브도어 대표이사 겸 CEO를 역임했다. 로켓 개발 업체 ‘인터스텔라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 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맛집 검색 앱 ‘데리야키’, 인스턴트 메신저 ‘755’를 기획하고, 소설을 쓰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유료 이메일 매거진 ‘호리에 다카후미의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는 1만 명이 넘는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회원제 커뮤니티 ‘호리에 다카후미 이노베이션대학교’도 인기이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 《다동력》, 《모든 교육은 세뇌다》, 《진심으로 산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원피스 하나로 사는 미니멀리스트 노조미 씨의 첫 번째 책! 물건이 적으면 집안일도 육아도 편해진다! 가사 시간은 하루 37분으로 끝! '시간이 없다! 를 해결하는 초합리적인 생활 기술의 모든 것.
물건이 줄어들면 가사 시간이 줄어들고, 그 작업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중략) 또 하나, 가사 시간을 줄이는 비결은 '가사일의 루틴화'입니다. 집안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느 정도 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말고 매일의 루틴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1)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2) 매일의 루틴을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생활이 정돈된다. 제가 옷을 원피스로 입는 것도 마찬가지로 루틴화(행동의 고정화)를 통해 고민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목차> 첫 육아는 불안하기만 하다 물건을 버리니 육아는 한결 수월해졌다! 직장 복귀 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영유아가 있어도 여유가 있는 나의 하루 물건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시간을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