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밖으로 < 기쁘다, 뭔가 될거야, 감사하다,즐겁다 등> 그 말을 내뱉는 순간 운이 좋아집니다.
지금까지 마음 먹은 되로 안되었던 것은 당신의 힘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이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마음을 가볍게 하면 반드시 밝은 길이 보입니다.
좋은 기운을 받으면 상상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정화하면 됩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꽃이 피지 않는 엄동설한을 보내고 있다면, 해야 할 일은 노력이나 반성이 아니고 '말의 힘'을 빌려 마음을 밝고 가볍게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다면 말의 힘에 의지할 필요가 없지만, 지금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것은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신의 마음을 어찌할 수 없기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말의 힘을 빌리면 되고, 그게 가장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좋아지는 미래는 밝다'로 밝은 파동을 일으켜 보세요. 웃음이 멈추지 않는, 최고로 즐거운 인생의 막이 열릴 거예요."(사이토 히토리)
"모나리자 그림은 왜 유명할까?" "피카소는 정말 그림을 잘 그렸을까?" 등 그림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국내외 미술 전시를 상세히 리뷰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자랑하는 저자가 '명화가 왜 명화라고 불리는지'를 풀어내면서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그림에 관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남녀 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 '명화'가 친근하게 느껴져 명화 입문서로도 추천합니다.
토끼 우사리는 언제나 고양이 공주를 잘 따르고 있습니다. 고양이 공주가 깨어나지는 않을까? 그런 걱정만 하고 자신의 마음을 말할 수 없어요.고양이 공주의 말을 듣다 보니 동생들은 점점 고양이의 모습으로... 무리하게 소원을 들어주던 우사리의 귀는 결국 구부러지고 말았어요.
친구들, 동생들 자신의 귀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어 진심을 전하는 우사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절과 용기가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용기를 내어 마음을 전하면 무언가 바뀔지도 모른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 그림책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릴리는 할머니의 마당에 있는 까마중 나무에 올 때마다 신기하고 설레는 추억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만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름방학, 릴리는 할머니의 친구 후사코가 쓴 '물방울 손수건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
그것은 옛날에 후사코 씨가 잃어버린 손수건이 여행하는 이야기였다.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그동안 기억하지 못했던 릴리가 2살 때 있었던 기묘한 일들이 기억에서 조금씩 되살아났다! 그리고 그 릴리의 기억은 후사코 씨가 쓴 이야기와 결합하여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로 탄생하게 되는데.....
다카도토 호우코가 넘치는 애정을 담아 엮어낸 스토리에 다카하시 카즈에다가 부드럽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야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행복한 판타지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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