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HOST WHO WANTED TO BE REAL

(원제: Le fantome qui voulait exister)

by François Blais, ill by Iris Boudreau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8 *10.4 inch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검토용 영어 번역 제공*

2020 캐나다 총독상 프랑스어 아동 문학 부문 수상 저자의 신작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보여주는 이야기

강한 결의를 보여주는 우리의 주인공 유령이 이루기 불가능한 목표는 없다는 것을 보여줘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함께 등장해요.

엄청난 미지의 세계에서의 삶은 말 그대로 비현실적이에요! 아이스크림, 농구, 정직한 자동차 수리공 등등 현실 세계에서 무언가가 현실화될 때마다 엄청난 미지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사라져버려요. 그곳에 사는 수많은 초자연적 생명체들이 무척이나 안타까워해요. 어느 날, 이 끊임없는 실망에 지친 매우 결단력 있는 한 유령은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달성하여 자신이 사랑하는 취미와 간식 등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요. 그것은 바로 그 자신이 현실이 되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