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SHIFT : How Optimism Bias Threatens Your Finances
by John J. De Goey
장르: 경제, 금융 출간: Dundurn Press Ltd. (23년 1월 예정)
사양: 216쪽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
|
투자 전문가? 너무 믿지 마시길. 괜찮다고 하지만 정말 괜찮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믿을 건 지금 경제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지식뿐입니다.
당신의 금융 컨설턴트가 시쳇말로 ‘존버’ 하며 매도는 결사반대인가?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하던가? 당신의 어드바이저는 긍정적인 미래를 예측하는가? 지금 경제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늘 걱정하지 말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가?
베테랑 투자 어드바이저인 저자는 투자 전문가들의 대책 없는 편견과 금융 시장 사이의 숨겨진 관계에 대해 폭로한다. 투자가들과 금융 어드바이저들은 우리의 생각(과 기대와 바람)과는 달리 우리보다 훨씬 이성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존재들이 절대 아니며, 이들 역시 무의식적 편견을 피해가지 못한다고 꼬집어 이야기한다. ‘회복할 거라는, 반등할 거라는’ 예측은 현 경제 체제와 금융 산업이 만들어내고 또 조장하는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낙관론에 근거할 뿐이라는 꽤 충격적인 주장이다.
금융계는 여전히 낙관론에 뿌리를 둔 타성에 젖어 있으며, 성장을 격려하고 어려운 선택을 피하도록 고안된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따르면서 결국 글로벌 경제는 위기의 절벽으로 향하고 있다 다행히도!! 저자는 독자들이 다시금 현 상황을 적확하게 바라보고, 판단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을 상상하든, 다음 하락세는 그 어느 어드바이저 혹은 당신이 상상하거나 경험한 이상으로 거대할 것이다.
저자는 작가이며 투자 어드바이저,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25년간 금융 산없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BNN, 글로브, 메일, 내셔널 포스트 등 캐나다의 여러 금융 잡지에 기고해오고 있다. |
|
|
EXECUTIVE FUNCTIONING ACTIVITIES FOR KIDS by Melissa Rose
장르: 자녀교육(4-12세) / 아동>학습활동 출간: Rockridge Press (22년 9월)
사양: 198쪽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
|
4-12세 아동들이 놀이를 통해 생각을 다듬고 구체화하여 직접 실행에 옮기는 훈련을 돕는 액비티비북
“성장기 아동의 ‘실행기능’에는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개시하거나 종료하는 것, 추상적․ 개념적 수준에서 사고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것, 그리고 사회적으로 적합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능력이 포함되어 있다.”
‘실행기능’은 학업, 대인관계, 그리고 성장기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할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성취와 성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초가 되는 능력이다.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하고 몰입도 높은 활동을 통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실행기능을 개발할 수 있다.
💡실행기능 개론 - 아동의 실행기능이 어떻게 발달되는지 개괄하며, 실행 능력, 충동 제어, 기억 활용과 조직성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해 짚어준다.
💡검증된 전략 - 전문 지식이 집약된 전략을 통해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가이드하며, 짜증을 줄이는 동시에 내적 고유의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몰입도 높은 액티비티 -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등 실행기능의 특정 분야를 타겟으로 하는 100가지 이상의 놀이와 운동을 통해 유연성과 계획성을 개발할 수 있다. |
|
|
오스카 감독상을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피노키오의 촬영 기법을 소개한다.
미공개 아트 뿐 아니라,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 책
감독의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피노키오 캐릭터 디자인과 나무 인형 제작 그리고 영상 촬영 과정까지 전 과정을 샅샅이 소개하고 있다.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감독의 생각도 읽어볼 수 있다. 피노키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놀라운 전 과정이 궁금한 영화인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
|
|
LA VIE A LA MONTAGNE
(Life on Top of the Mountain)
by Cesar Canet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20*27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
|
가족, 가정 내 각자의 위치라는 주제를 은유적으로 그리면서, 함께 살아가고 상황에 대처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독창적인 그림책
올라프와 올가는 뾰족한 산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는 집에 살아요. 그곳에서, 그들은 완벽하게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요. 새 한 마리가 지붕 위에 내려앉는 것 만으로도 집 전체가 산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렇게 해야만 해요. 그들의 삶 그리고 그들의 특이한 집의 양쪽에 있는 모든 것들은 집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균형을 맞춰야 해요. 아이를 낳으면 쌍둥이어야 하고, 밥을 먹을 때도, 청소를 할 때도, 생일 케익을 준비할 때도.. 모든 행동에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가 따라야 해요.
그런데 어느 날 말다툼이 벌어져 균형이 깨져요. 그 집은 비탈길을 따라 떨어져요. 집은 어디에서 멈추게 될까요? |
|
|
CATCHING THE SUN, CACHING SOME AIR (원제/포르투갈어: Apanhar ar, apanhar sol) by Isabel Minhòs Martins, Bernardo P. Carvalho
장르: 아동 논픽션 출간: Planeta Tangerina (22년 4월) 사양: 180쪽, 200 x 260 mm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영문 샘플 원고 제공 가능*
|
|
|
*이탈리아, 중국어(간체) 판권 계약 *포르투갈의 감수성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간결하고 임팩트 있께 전달
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 폐로 스며드는 상쾌한 공기 살랑 바람에 날아가는 모자 그리고 우리 인생의 또 하나의 햇살과도 같은 소중한 사람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지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찬사입니다. 바람은 무엇이지? 태양은 얼마나 클까? 등 과학적인 궁금증과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으며, 또한 꿀벌, 나무, 물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
앞면은 태양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며, 책을 돌리면 뒷면부터는 공기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원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
COCO’S FIRE : Changing Climate Anxiety into Climate Action by Jeremy Wortzel (글), Lena Champlin (글), Lena K Champlin (그림)
장르: 아동 그림책 > 환경 출간: Future Perfect.Media LLC (21년 10월) 사양: 36쪽, 8.5 x 8.5 inch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
|
아이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완벽한 하나의 스토리! 마음의 불안을 끄고, 지구의 온도를 낮춰요
다람쥐 코코와 아빠 다람쥐 피칸의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들에 동참해보세요! 기후 변화 때문에 살고 있는 숲이 다 불에 타버렸다는 이모의 편지를 받게 되면서 코코와 아빠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죠. 그리고 코코의 마음에는 불안과 공포의 불씨가 생기게 돼요. 코코와 아빠는 기후 변화의 과학적인 이유, 그리고 기후 변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노력와 운동을 실제로 행동에 옮깁니다.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고, 코코 안의 불안의 불씨가 없어질 때까지 노력은 계속될 거에요! 걱정도 많고, 어려움도 많지만, 난관을 직면하면 이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공포와 걱정을 행동으로 바꾸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정신 건강 전문의와 환경 공학자가 쓴 책으로, 기후 위기에 대해 아이들에게도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면서 또 변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환경을 주제로 한 코코와 아빠의 대화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환경 이야기를 제대로,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모범 답안이 되어줍니다.
공저자 중 하나인 Jeremy Wortzel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메디컬 스쿨 출신의 정신 건강 전문의이며, 전문 학술지에 아동 기후 변화 교육의 툴로서 문학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 Reframing Climate Change: Using Children’s Literature as a Residency Training Tool to Address Climate Anxiety and Model Innovation) |
|
|
ROLAND THE ELEPHANT AT THE BEACH (원제: Roland Léléfan à la plage) by Louise Mezel
장르: 아동 그림책, 4세+ / 총 6권 시리즈
사양: 40쪽, 17 x 20 cm 출간: Joie de lire (22년 8월) 담당: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
|
*사랑스러운 코끼리 롤랑 시리즈의 최신간 *이탈리아 판권 계약 / 이전 시리즈: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판권 계약 *전작 <ROLAND THE ARTIST ELEPHANT>는 2021 볼로냐 도서전 수상작
<코끼리 롤랑 시리즈>의 6번째 책이 출간되었어요.
이번엔 뜨거운 여름을 맞아 바닷가로 떠나요. 해변에서의 시간 역시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득하답니다. “마치 음악 같은 그림”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가의 색연필 삽화를 통해 바닷가에서의 시간을 리듬감 있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있어요.
[코끼리 롤랑 시리즈] 1권: 내 이름은 롤랑, 나는 코끼리에요 2권: 코끼리 롤랑의 책읽기 3권: 코끼리 롤랑의 겨울 4권: 코끼리 롤랑의 할로윈 5권: 코끼의 롤랑의 미술관 나들이 |
|
|
🐘 담당자의 말: 색연필 일러스트의 터치감과 사랑스러움이 아래 샘플 이미지에는 충분히 담기지 않아 매우 아쉬운 마음입니다. 시리즈 1-5권은 샘플 카피도 보유하고 있으니 실물 도서 검토 희망하시면 신청 주세요. |
|
|
Marcel's Mouse Museum
by Hannah Abbo
미술사 - 미술체험
32쪽
|
|
|
지난 100년 동안의 가장 유명한 생쥐 예술가들의 작품을 모아둔 마르셀의 생쥐 박물관. 여기에는 파마산 피카소씨의 작품에서부터 고다 칼로씨의 작품도 전시되어있어요. 이곳의 큐레이터인 마르셀은 생쥐 예술의 역사를 소개하며, 다양한 예술 사조와 작품들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우리도 멋진 예술 작가들 처럼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소개하고 있어요. 생쥐 예술가들의 작품과 유머 그리고 미술사 정보가 가득한 재미있는 책이에요. |
|
|
What Does Grief Feel Like?
by Korie Leigh
아동 청소년 심리
40쪽
|
|
|
누군가가 죽었다고 해서 반드시 큰 소리로 엉엉 울어야만 하는 건 아니다.
누군가가 세상을 떠났을 때 우리가 느끼는 슬픔이라는 감정과 애도의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죽음과 상실의 슬픔을 겪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전문적으로 지난 16년 이상 돌보아 온 저자, 코리 레아 박사는 자신의 경험 뿐 아니라 아동 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슬픔의 각 단계에 따른 도움이 될 만한 정보 뿐 아니라, 아이들의 다양한 표현이나 행동으로 보여지는 특징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죽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니?
- 너의 슬픔이 너무나 커졌을 때 어땠니?
- 슬픔에서 헤어나오기 위해서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니?
사랑하는 누군가가 세상을 떠났을 때 느끼는 슬픔의 감정과 슬픔의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그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
|
|
QUAND LES COCHONS VOLENT
(When Pigs Fly)
by Philippe Nessman & Laura Lion
분야: 논픽션 그림책
사양: 48쪽, 247*31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
|
어제의 소소한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그저 행복을 느끼는 아침, 그런 꿈 같은 아침, 겪어보셨나요?
방학 첫날 아침, 여기 한 아이가 그 전날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잠에서 깨어났어요. 학교의 방학, 집의 고요함, 동생과의 놀이, 그의 생일, 자동차 여행, 늘 이해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빠, 함께 TV 보자고 한 엄마, 사랑을 고백한 벤자민… 이런 작은 기억들 은 때로는 사소해보이지만 이런 것들이 모여 평화로운 풍경을 조성하고, 그속에서 느끼는 달콤한 안락함이 소년을 소중한 행복한 상태로 이끌어요.
|
|
|
POIL DE MAMMOUTH
(A Very Smooth Mammoth)
by Herbe Le Goff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40*30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
|
전작들이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 저자의 신간
성장기의 어려움과 순응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머러스한 책, 마지막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반전이 담겨 있어요!
북극 지방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어떤 코끼리, 무소, 하마, 말 등 피부가 두꺼운 포유동물인 어떤 후피동물도 이렇게 특이한 것을 본 적이 없어요! 꼬마 매머드인 무스는 머리에 털 하나도 없어요. 그는 추위에 떨면서 겨울을 나요. 그리고 더 나쁜 것은 다른 이들이 그를 놀린다는 거에요. 소외당한 무스는 풀, 진흙, 털을 흉내낼 수 있는 건 뭐든지 이용해서 몸을 가려보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어요. 하지만 여름에 엄청난 더위가 찾아오자, 털이 없는 꼬마 무스를 매우 행복해지고, 다른 이들은 몹시 부러워하게 돼요! 더 이상 더위를 참을 수 없자, 그들은 털을 뽑기 시작해요! |
|
|
NOEL AUX QUATRE VENTS
(A Beary Christmas)
by Zemanel & Emilie Michaud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95*26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
|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사랑스러운 곰돌이 가족 이야기
숲속 오두막에 행복한 곰돌이 가족이 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네 마리의 작은 곰들은 그들의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기로 결심해요. 하지만 무엇이 완벽한 선물이 될 수 있을까요? 그들은 부모님께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요. 엄마 곰은 "햇빛과 바다의 푸른색", 아빠 곰은 "바람과 달"이라고 대답해요. 이어 아이들은 선물을 찾아 각자 출발해요. 라즈베리는 서쪽으로, 블랙커런트는 북쪽으로, 레드커런트는 남쪽으로, 블루베리는 동쪽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각자 갈매기, 독수리, 까마귀, 여우를 만나요. 하지만 자연을 담아오는 것은 불가능해요. 자정이 다 되어가지만, 아기 곰들이 돌아오지 않자 부노님은 걱정을 해요. 다행히 실망한 아기 곰들이 집으로 돌아오고,, 그들은 결국에는 부모님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드리게 돼요. 아기 곰들보다 부모님이 더 사랑하는 것은 없어요. 부모님께 가장 큰 선물은 아기 곰들이에요!... 그때 문밖에서 똑똑똑 소리가 들려요. 아빠 곰이 문을 열어보니, 문밖에 전나무 한 그루가 서있어요. 조개껍질, 견과류, 솔방울이 달려있고, 꼭대기에는 반짝이는 별 무리가 달려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에요. 저 멀리 밤의 푸른빛 사이로 여우, 독수리, 갈매기와 까마귀가 모습을 감춰요.
“정말 멋진 선물이구나!” 부모님은 감동하세요. “너희가 떠나지 않았다면, 이런 선물은 없었을거야!” |
|
|
LES AVENTURES DE MOI-MEME: JOURNAL DE MA FUGUE /
LE JOURNAL DU GRAND GRAND AMOUR
(The Adventures of Me: Vol.1 My Running-Away Journal / Vol.2 My Great Love Story Journal)
분야: 창작 동화, 읽기물
사양: 각 권 128쪽, 146*198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
|
10살인 주인공 소년 가스파드가 또래의 모든 소년들이 공감할만한 고민되는 상황을 겪으면서 쓴 일기 형식의 읽기물
1권 나의 가출 일지 - 어떻게 어른들에게 나를 진지하게 대하게 할 수 있을까
가스파드는 10살이다. 모든 10살 소년들처럼, 그는 그의 부모님이 그를 어른처럼 대해주기를 원하지만, 부모님은 그가 내년에 어느 중학교에 갈지 그가 선택에 맡기지 않기로 하신다. 그래서, 가스파드는 집을 나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집을 나가려면 계획이 필요하다... 어떤 음식을 가지고 가야 할까? 곰과 늑대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굉장히 복잡해지는데....
2권 나의 위대한 러브스토리 일지 - 어떻게 사랑이라는 이 역겨운 것에 대처할 수 있을까
10살 가스파드는 전학생 줄리아가 그의 교실로 걸어 들어올 때 사랑에 빠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그는 그의 친구 이고르가 지난 여름 한 소녀와 사랑에 빠졌을 때처럼 바보 같아 보이고 싶지 않다. 또한 그는 바보 같은 별명으로 불리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 것을 멈출 수 있을까? |
|
|
AMO AGENCY news.amoagency@gmail.com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