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무한한 순환에 대해 재미있게 시각적으로 발견하게 해주는 책

사과 나무에서 사과 한 개 그리고 그 속의 작은 벌레 한 마리가 함께 떨어지고 있어요. 사과는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고 작은 벌레는 너무 어지러워요. 길을 잃은 작은 벌레는 울음을 터뜨려요. 하지만 다행히도 이미 다른 많은 사과가 땅에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작은 벌레는 혼자 오래 있지는 않을 거에요…

이사는 두렵고 걱정스러운 일일 수 있어요. 이사를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책 

큰 트럭이 집 앞에 있어요. 트럭은 곧 출발할 거에요. 한 소년이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요. 새로운 집으로 무엇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을 넣을 만큼 공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선택을 해야 해요. 진짜 그럴까요? 

유쾌한 글과 계속 들여다보고 발견할 거리로 가득한 그림이 담겨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만끽해봐요!

오렌지 팬톤으로 한층 아름답게 표현된 가을의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한 귀여운 러브 스토리와 6가지 가을 레시피를 만나보세요! 

다람쥐처럼 붉은 숲을 걷기, 여유를 갖기, 마음을 위로해주는 요리 만들기... 의심할 여지 없이 헨리 씨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왔어요! 그리고 뜻밖에도 올해 가을은 사랑의 계절이 되기도 할 거라면요?

저자의 첫 책 1만부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