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아동]
- 10년후 우리의 미래는 / 아동학습(국제정세)
- 여름 이야기/ 청소년 읽기물
|
|
|
메일링 서비스 정책 변동으로 인해 본 발신 이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꼭 아래 이메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 지난 뉴스레터를 확인하시려면 뉴스레터 아카이브를 방문해주세요. |
|
|
분야 : IT
저자 : 오츠카 아츠시
출간 정보: 2024년 6월 3일 (208쪽) |
|
|
ChatGPT의 등장 이후, 어렵게 느껴져 기피하는 의사가 있는 반면, 일상 업무를 효율화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의사도 있다. 이 책은 주로 ChatGPT를 어려워하는 의사나 레지던트, 나아가 의료 종사자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ChatGPT를 중심으로 한 생성 AI의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일상 업무에서의 활용법까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오타카 선생님이 레지던트인 하나사키씨에게 강의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복사-붙여넣기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저자 비법 프롬프트'를 모은 웹 부록이 첨부되어 있다. ChatGPT를 익히면 당신의 임상이 더 편해집니다. 더 효율적으로 ChatGPT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
|
|
塾前じゃないごはん 思春期娘と母。おいしいごはんが二人をつなぐ
분야: 요리 에세이
저자:
출간 정보: 2024년 6월 25일 (224쪽) |
|
|
사춘기 예민한 아이들과 부딪히는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밥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녀의 리얼한 일상과 마음을 풀어주는 레시피를 모두 담았다.
입시를 앞두고 학원에 다니는 사춘기 딸과 엄마는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배틀이 벌어지는 것이 일상이다.
문필가이자 요리사인 저자가 부모와 자녀의 현실적인 일상과 마음을 학원가지 않는날 해주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 지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
|
|
「叱れば人は育つ」は幻想
분야: 자녀교육
저자: 나카무라 나오토
출간 정보: 2024년 7월 17일 (224쪽) |
|
|
저자는 뇌-신경과학 등의 연구결과를 통해 꾸짖는 것은 '효과가 없다'고 말한다. 꾸지람을 받으면 사람의 뇌는 '방어 모드'에 들어가 일단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행동을 수정한다. 꾸짖은 사람은 그것을 보고 '역시 사람은 꾸짖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꾸지람을 받은 당사자는 일단 그 자리에서 행동을 바꾼 것일 뿐, 학습이나 성장을 얻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인간에게는 '나쁜 짓을 한 사람을 처벌하고 싶다'는 욕구가 뇌의 메커니즘으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꾸짖음으로써 쾌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임상심리학자이자 공인심리학자로서 발달장애, 불참 등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보호자를 지원해 온 저자가 '꾸짖는 행위'를 마주해 온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 4명과 함께 꾸짖음과 사람의 배움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책이다.
첫 번째는 전 도쿄도 지요다구립 코지마치 중학교 교장으로 '숙제 폐지', '정기고사 폐지', '고정 담임제 폐지' 등의 학교 개혁을 실천한 쿠도 유이치씨. 쿠도 씨는 '질책이 아닌 질문을 실마리로 대화를 하는 방법'으로 '①'무슨 일이야?' ②'너는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가?' ③'선생님이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나요?' 의 세 가지 말을 학교 교사들에게 전달해 왔다고 한다.
두 번째는 기업-조직의 인재개발-조직개발을 연구하는 리츠쿄대학 경영학부 교수 나카하라 준씨다.그는 부하를 지도할 때 질책이 아닌 피드백이라는 접근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피드백이란 먼저 상대방에게 귀에 거슬리는 것이라도 솔직하게 전달하는 '현황 통보'를 하고, 그 후에 '회복을 위한 지원'을 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전 여자 배구 일본 대표였던 오오야마 카나 씨다. 일본 대표팀 합숙 훈련에서 계속된 폭언에 시달리면서 마음의 균형을 잃고 불면증과 심한 두근거림에 시달렸고, 심할 때는 눈앞이 캄캄해져 쓰러질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는 "이기는 것만이 스포츠의 가치가 아니며, 아이들이 웃으면서 스포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한다.
네 번째는 편집자이자 주식회사 코르크 대표이사인 사도시마 요헤이 씨다. 애초에 사람을 꾸짖어야 하는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선처'에 대해 다루고, 행복도를 높이는 '삼각관계'에 대해 소개한다.단순히 '꾸짖고' '꾸짖는' 관계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있는 책이다. |
|
|
분야: 청소년 학습
저자:이시다 카즈야
출간 정보: 2024년 7월 31일 (240쪽) |
|
|
10년 후, 우리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미래를 여는 '13세부터 보는 국제정세' 책을 소개합니다.
미국, 중국만 보고 있으면 진짜 세계의 흐름을 알 수 없다!
지금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분쟁이 격화되면서 급변하는 중동 정세. 그 배후에는 물론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일본과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보길 바란다. 전기료와 휘발유 값이 치솟아 일본에서도 물가 상승을 외치고 있다. 일본과 세계는 연결되어 있다 - 그렇게 생각했을 때, 지금의 중동 정세에 따라 일본도 앞으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은 틀림없다.
세계를 알려면 '먼저 미국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더 이상 미국을 쫓아가는 것만으로는 세계를 파악할 수 없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것은 중동 국가들이다. 중동을 보면 다양한 국가들 간의 세력 관계와 동맹 관계를 알 수 있고, 최근 몇 년 사이 중동을 비롯한 제3세계 국가들의 기세가 대단하다.
두바이는 10년 후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흐름에 뒤쳐져 업데이트하지 않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 미래는 어두워진다.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이 움직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기보다 먼저 움직이자.
유튜브 '국경 넘어 3.0'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동에 정통한 이시다 카즈야스 씨가 전하는 다음 세대를 살아가기 위한 입문서이다. |
|
|
初夏ものがたり
분야: 청소년 읽기물
저자: 야마오 유코 / 일러스트: 사카이 코마코
출간 정보: 2024년 6월 25일 (224쪽) |
|
|
소년-소녀-청소년을 위한 밝고 따뜻한 소설! 일본 출간 1개월 만에 1만부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사카이 코마코 씨의 삽화가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색한다. 환상의 초기 판타지 소설집 『오토와 마술사』에 수록된 표제 작품을 사카이 코마코의 삽화와 함께 되살아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사람이 잊지못하여 소중한 사람을 방문하고, 그 중재를 하는 것은 수수께끼의 사업가 타키씨. 눈부심과 습함, 검은색으로 칠해진 리무진, 어디선가 계속 울리는 전화 소리, 장마철을 물들이는 식물 ...... 싱그러운 초여름의 공기를 마음껏 담아 여름의 입구에 걸맞게 생생한 인상을 남기는 <여름>에 관한 네 편의 소설을 소개합니다.
<목차>
1편 올리브 토마스
2편 원페어
3편 장래식 마지막날의 손님
4편 여름날의 하루
<저자소개>
일러스트 사카이 코마코
1966년 효고현 출생.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여우랑 줄넘기』로 제9회 일본그림책상을 받았으며, 『곰과 작은 새』로 제40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만의 미묘한 정서를 섬세하게 건져 올린 작품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요일의 사토』로 2005년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 원화전 금패를 받았으며, 『우리 엄마는요』로 프랑스 피추(PITCHOU)상과 네덜란드 은 석필상, 벨기에 영 북 라이온(Young Book Lion)상을, 『눈 내린 날』로 네덜란드 은 석필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노란 풍선』 『별밤곰이 찾아온 날』 『쉿! 오빠 괴물이 왔어』 『언니와 동생』 『한밤중에 아무도 몰래』 등이 있습니다. |
|
|
虫たちの生き方事典: 虫ってやっぱり面白い!
분야: 아동 도감
저자: 고마츠 타카시 일러스트: 주에키 타로
출간 정보: 2024년 8월 2일 (160쪽)
|
|
|
읽어보면 알 수 있다. "곤충이라는 존재는 정말 대단하다!"
곤충학자 고마츠 타카시가 자신이 발견한 곤충과 다른 도감에 실려 있지 않은 곤충을 포함한 63종을 엄선했다. 진화의 과정에서 얻은 흥미로운 생태와 독특한 모습과 형태에 관한 것을 귀중한 생태 사진과 함께 설명한다. 인기 만화가 주에키 타로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곤충의 생태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공원에서 한가로이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개미들도 그 생활을 알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치열하게 싸우고, 서로를 구분하고, 버섯을 키운다 ......!??
우리 인간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벌레들의 기발한 생활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책이다.
<저자소개>
일러스트 주에키 타로
1988년 출생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이고 화가이자 만화가이다. 제19회 오카모토타로 현대예술상 입선하였다. 우리 주변의 곤충을 모티프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4컷 만화를 소개하는 SNS 계정 <부드러운 곤충도감>의 총 팔로워 수는 약 27만명이다. 저서로는 『부드러운 곤충도감』, 『주에키 타로의 부드러운 곤충대백과』, 『주에키 타로의 곤충채집 컬러링북』, 『부드러운 곤충도감: 우리는 느리게 살고 있다』 등 다수가 있다.
|
|
|
かぜのこうさぎのぴゅぴゅん
분야: 아동 그림책
저자: 누마노우 마키
출간 정보: 2024년 8월 12일 (32쪽)
|
|
|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날, 바람토끼 퓨푼이가 외출을 나섰어요.
바람을 타고 멋진 장소로 날아갑니다.
같이 퓨푼이와 바람을 타고 여행을떠나 볼까요? |
|
|
AMO AGENCY news.amoagency@gmail.com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