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고 펜을 종이에 대는 새로운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100가지 프롬프트를 통해 창의력을 탐구해 보자.
스스로 글을 쓰는 것은 개인의 창의성을 탐구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이 100가지 프롬프트 각각은 여러분의 기술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여러분이 원하는 작가가 되는 데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글이 써지는 책>는 이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으로, 펜을 종이에 대는 새로운 방법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독특한 글쓰기 스타일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목소리, 내러티브, 플롯, 구조, 관점, 인물 묘사, 대화, 소설, 논픽션, 시, 산문, 회고록 등 12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모든 방해 요소를 없애고, 작가적 블록을 극복하고, 글쓰기 잠재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아이디어와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글쓰기 과제, 빠르고 간단한 단어 놀이 과제, 실용적인 연습을 제공하는 이 책은 내면의 글쓰기 능력을 발휘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이 된다.
저자소개
해리엇 그리피 Harriet Griffey는 전직 출판사, 출판 작가, 튜터, 저널리스트이며 근현대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그녀는 문학 잡지 원 핸드 클래핑의 편집 컨설턴트, 인 더 모먼트 매거진의 칼럼니스트, 더 에코로지스트의 문화 에디터로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