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다운로드 돌파! 일본내 No.1 습관화 앱 '계속하는 기술' 개발자가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로 밝혀낸 '계속하는 사람이 되는' 단 3가지 원칙!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이런 사실이 밝혀졌다. 60분 이상 걸리는 목표를 세우면 94.3%가 좌절한다. 리마인더를 활용하면 성공률이 4.47배 높아진다. 하루라도 빠지면 92.5%가 결국 30일 이내에 좌절한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도출된 '습관 3원칙'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습관화 앱 '지속하는 기술'은 전직 운동선수 출신이 개발한 습관화 앱이다. 그 개발 과정과 사용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통해 '지속'하기 위해 중요한 세 가지 원칙을 알아냈다.
원칙 1: 목표를 아주 낮춘다 원칙 2: 움직일 수 있을 때 기억한다 원칙 3: 예외를 두지 않는다
아주 단순하지만, 이 원칙을 지킨 사람은, 운동이나 공부 등의 '30일 지속 성공률'이 무려 8.23배나 높았다.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걸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제시한다.단순히 데이터 분석 결과나 이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혜를 전달합니다!
포지션 토크도, 성공 자랑도 아니다! 약 500명의 돈 잘 버는 농부들이 배운 실패를 막고 큰돈을 버는 비결을 설명한다.
미야자키현 JA 근무 시절 냉동 야채와 절단 야채 제조 공장의 자회사를 성공시킨 농업 경영 컨설턴트가 쓴 누구나 농업으로 큰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자부한다. 같은 지역에서 같은 농산물을 생산하는데도 부자 농가와 가난한 농가가 있는 것은 생각도 행동도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부농만이 실천하고 있는 것을 모방하면 어떤 가난한 농부도 부농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농사를 짓고 있는 미래의 농업인에게도 추천하는 한권의 책이다.
<목차> 제1장 부농의 '농업 생산' 제2장 부농의 '판매' 제3장 부자 농부의 '돈과 시간' 제4장 부자 농부의 '농업 경영' 제5장 가난한 농부는 어떻게 부농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