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mmarion Jeunesse와 Sarbacane의 2024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카탈로그 (카탈로그 표지 클릭, 다운로드 가능)와 함께 신간 하이라이트 보내드립니다. 관심 도서 있으시면 신청 부탁드립니다.
[하이라이트 목차]
1. 신화 속 여성들: 여성들의 눈으로 보는 그리스 신화 / 사회, 통화
2. 투덜이 회색곰 / 그림책
3. 심술궂은 이웃 / 그림책
4. 그림자가 그랬어요! / 그림책
5. 변기가 없어졌어요! / 그림책
6. 할아버지의 배 / 그림책
7. 나뭇가지 끝의 보물 / 그림책
8. 로봇 개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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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ICAL WOMEN
(원제: Mythiques)
by Françoise Rachmuhl, ill by François Roca
분야: 사회, 동화
사양: 96쪽, 180*2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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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가장 대표적인 여성들의 시선으로 다시 들려주는 그리스 신화
독일어, 불가리아어, 이탈리아어 판권 계약
여성이 없었다면 신화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성은 전사, 반역자, 유모 또는 단순한 아내 등 역사적 이야기에 흔적을 남겼어요.
10명의 여성들의 이야기가 프랑수아 로카의 멋진 그림과 함께 담겨 있어요.
꼭 읽어봐야 하는 새로운 각도로 바라본 그리스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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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IZZLY
(원제: Grrrizzly)
by Hervé Le Goff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40*30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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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회색곰과 지나치게 쾌활한 친구 너구리의 유머러스한 우정 이야기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야!", 너구리가 친구 회색곰에게 제안해요.
하지만 오늘 아침, 회색곰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투덜대고 싶어요!
너구리는 포기하지 않고 그에게 수영하자, 열매를 먹자, 머리카락에 바람을 느껴보자, 낮잠을 자자, 스트레칭을 하러가자 등등 제안해요. 회색곰은 툴툴대고 투덜거리지만 결국은 언제가 너구리가 하는 대로 해요. 왜냐하면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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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UMPY NEIGHBOUR
by Arthur Dreyfus, ill by Églantine Ceulemans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40830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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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진짜 모습과 다를 수 있어요...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
우리 건물에는 항상 모두를 혼내는 괴팍한 아줌마가 살고 있어요. 모두가 그녀를 싫어해요!
그녀의 현관 매트에는 WELCOME 대신 이렇게 쓰여 있어요. '발을 깨끗이 닦으시오!'
그녀는 감히 집에 가까이 오는 누구에게든 하루 종일 으르렁거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 심술궂은 아주머니에요. 그런데 왜 그렇게 짜증을 내는 걸까요?
그녀가 청소부로 일하는 파티 소품 가게에서 그녀의 상사들은 그녀에게 못되게 굴어요. 하루 종일 끝없이 꾸중을 듣고,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오, 안돼요, 우리는 그녀가 미소를 짓고 그녀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무언가를 해야해요! 그녀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주는 건 어떨까요?
그날 밤 그녀가 집으로 돌아 오자, 모두가 격려하고 응원을 보내요. 이게 그녀를 위한 것이 맞을까요? “이게 무슨 난리야!”라고 그녀는 집으로 들어가면서 외쳐요. 하지만 다음날, 무언가 바뀌어있어요... 심술쟁이 부인의 덧창문이 더 이상 닫혀 있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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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ADOW DID IT!
(원제: L’ombre qui faisait des tatastrophes)
by Alain Serge Dzotap, ill by Maria Gabriella Gasparri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20*2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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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자신의 그림자가 저지른 모든 잘못을 고발합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장난기 가득한 거짓말에 부모들은 속게 되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
보도베의 부모님은 장난을 치는 보도베를 자주 꾸짖어요. 하지만 보도베는 매번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의 그림자 카라모카가 그랬다고 해요. 정말 그럴까요? 고도베가 진짜 피해자일까요? 아니면 그가 잘못을 저지른 걸 까요? 아이와 그의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코믹한 듀오는 이 일련의 '재난' 상황들 속에서 지켜보는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뉘우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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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UNLUCKY, MR. POTTY!
(원제: Pas de pot, Monsieur Popo!)
by Noé Carlain, ill by Sonja Bougaeva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10*3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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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우여곡절로 가능한 유쾌한 똥 이야기
오늘 아침, 푸푸 씨는 변을 보기 위해 필사적으로 변기를 찾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른 사람들처럼 변을 봐야 하는데... 밤새 누군가 들어와서 변기를 훔쳐갔어요!
그는 매우 세련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웃인 토끼 씨에게 달려가지만 밖에 엄청나게 긴 줄이 늘어서 있어요! 그리고는 친구 기린에게 달려가지만 화장실의 높이가 3미터나 돼요! 박쥐의 화장실에서는 거꾸로 똥을 누는 것이 불가능해요! 코끼리의 경우 구멍이 너무 커서 빠질 위험이 있어요!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푸푸 씨는 오늘 운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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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PA'S BOAT
(원제: Un bateau de Grand-Pere)
by Maylis Daufresne, ill by Edwige De Lassus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10*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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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와 추억, 그리고 물리적 거리를 초월하는 가족의 끈끈한 유대에 대해 부드럽게 다루는 책
한 소년이 마지막 항해를 위해 배를 타면서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소중히 간직해요.
조셉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고향 집을 다시 방문해요. 무성하게 자란 길과 익숙한 물건들을 둘러보며 딸기의 맛, 밤하늘의 별 등등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에 사로잡혀요. 할아버지의 오래된 배인 제피르와 재회하며 펼쳐지는 조셉의 가슴 시린 여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요. 가족이 배를 바다로 돌려보낼 준비를 하면서 조셉은 이 마지막 항해를 통해 위안을 얻고 깊은 유대감을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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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ASURE AT THE END OF THE BRANCH
(원제: Le tresor au bout de la branche)
By Didier Lévy & Marie Mignot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10*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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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 주는 책
여자아이도 늑대 역할을 할 수 있나요? 위대한 여자 늑대가 그들에게 답을 해줄 거에요…
거스는 누나 롤라에게 빨간 망토 놀이를 함께 해달라고 부탁해요. 롤라는 응하지만, 늑대 역할을 하겠다고 고집해요. 거스는 늑대 역할은 남자가 해야 한다면 반대해요! 둘은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숲 속의 위대한 늑대에게 조언을 구하기로 해요. 하지만 우선 그들은 제비를 뽑는데, 롤라가 이겼어요. 거스는 마지못해 빨간 망토로 분장을 해요. 이 상황이 매우 불만스러운 그는 대신 빅 레드 헌터가 되겠다고 제안하고 나뭇가지 하나를 총을 대신해 손에 들어요. 이 나뭇가지가 그들을 어디로 인도할까요? 이렇게 그들의 모험이 시작돼요!
100권 이상의 작품을 집필한 인기 저자 디디에 레비의 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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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CHNO-DOG
(원제: L’electronichien)
by Violette Pasques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10*2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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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DIY, 창의성에 보내는 찬사와 같은 책
여름이에요. 부엌에 혼자 있는 요요는 심심해요. 요요는 항상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친구 미르틸을 불러요. 둘은 요요의 오빠인 레오나르드의 질투심 어린 시선 아래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잡동사니를 함께 만지기 시작해요. 그렇게 해서 그들은 멋진 작은 로봇을 만들게 되고, 곧바로 로봇 개 멜리멜린이라는 이름을 붙여요. 잘생기고 영리한 것에 만족하지 않는 멜리멜린은 말도 할 줄 알기에, 이 재능 있는 친구들에게 더 도전해보라고 용기를 북돋워줘요. 곧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다른 친구들도 작업실에 합류하는데, 레오나르드는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2024 앙굴렘 국제 만화제 ‘신예 작가 20인’에 선정된 저자의 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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