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실제로 잘 되지 않아 고민하는 부모들도 많다. 그런 분들을 위해 베이비시터로 2000명의 아이들과 함께 해온 저자가 '아이에게 말을 거는 방법'과 '아이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육아가 편할순 없다...그러나 말만 바꿔도 육아...괜찮아 질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한다.
일상 생활부터 방재, 아웃도어까지,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그것의 올바른 사용법 모음 책입니다.
계산기 M+ 버튼 사용법 알고 계세요? 클리어파일의 삼각형 칼집은 무엇일까? 주방가위의 톱니바퀴는 무엇에 쓰이는가? 지팡이는 다친 다리의 반대편 손으로 잡는다! 강판에 뚫린 구멍은 무엇에 쓰이는가? 등,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물건의 사용법을 철저하게 알려줍니다. 알면 더 유용한 생활 도구들의 사용법을 익혀서 내 삶이 더 편해지고 풍요로워집니다. 알수록 신기한 것도 가득합니다.
페어링 서적은 와인이나 사케 등의 관점에서의 요리 조합법, 또는 음식 전반과 음료의 조합법 등 음료와 요리, 두 가지 관점에서의 페어링 서적은 여러 권 출간되어 있지만, 디저트와 음료의 조합을 다룬 책은 처음이다. 양과자계의 월드컵 '쿠프 드 몽드'에서 우승한 몽상클레르 츠지구치 씨가 만든 40여 종의 디저트와 그 디저트에 어울리는 40여 종의 음료를 향음료 전문가 카타쿠라 씨가 작성했다. 그 음료 페어링에 대한 생각과 관점, 그리고 디저트와 음료 만드는 방법을 수록한 책이다.
수수께끼 풀기 크리에이터 마츠마루 료고가 감수! “그냥 읽는 것만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머리를 쓰는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마츠마루 료고가 이끄는 동경대 출신의 수수께끼 크리에이터 집단 'RIDDLER'가 만든, 즐기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퍼즐 그림책입니다. 퍼즐 디자인 공모전 세계 1위의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RIDDLER'의 지혜를 결집한 퍼즐을 그림책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5세부터 지능 키우기에 추천합니다.
그림책 본체에 붙어 있는 9개의 퍼즐 조각을 그림책에서 떼어내어 사용합니다. 퍼즐 조각을 순서대로 배열하여 골인 지점까지 가는 길을 연결해 보세요. 처음에는 3개의 조각을 사용하는 퍼즐부터 시작하세요!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조각이 늘어나면서 레벨이 올라갑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퍼즐을 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스토리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위즐린과 함께 나쁜 왕과 맞서 싸워라! 쥐 위즐린과 고슴도치 프레드는 아주 친한 사이. 밝고 활기찬 나라에서 늘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새로 온 왕이 '아무도 만날 수 없는 마법'을 걸어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됩니다. “이대로 혼자 있는 건 싫어요” 위즐린은 마법을 사용해 프레드를 찾으러 가지만, 아직 마법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마법 퍼즐을 맞춰 위즐린을 우리가 도와주자!
콤플렉스는 장점이다! 농구선수 타니구치 다이치, 그림책 작가 핫토리 히로키 그래픽 아티스트 사쿠라다 카오루의 이색 콜라보레이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동물들은 자기의 특징을 이용해 어떻게 농구 골대에 공을 넣을 수 있을까? 심플한 반복 그림에 세 사람의 뜨거운 메시지도 담았습니다.
매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 지구이지만, 요즘은 조금 이상해졌다고 생각들지 않나요? 오존층 파괴, 기온 상승, 해수 온도 상승, 잦은 지진, 무더위, 극한 추위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만큼 그 상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이 지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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