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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客様目線のつくりかた: 顧客視点は仕組みで生み出せる
분야 : 비즈니스
저자 : 오카모토 다쓰히코
출간 정보: 2023년 7월 31일 (2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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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객 관점'을 갖는 것의 중요성과 그 실현 방법을 체계적으로 탐구한 책이다. '고객의 눈높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자사의 경영과 서비스에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고객의 눈높이」의 사고를 일상적인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구조를 알려준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고객 관점'의 관점을 가짐으로써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담긴 책이다.
1000억원이 넘는 판촉을 전개하면서 쌓아온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쉽게 팔리는 광고를 만드는 광고 작성법을 일본 최초로 체계화한 저자의 노하우 '시스템'을 공개한다.
'고객'을 기쁘게 할 수 있는 방법, 5가지 질문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실패에서 배우는 '자신의 강점'을 소개하고, '고객의 눈높이'로 최강의 조직을 만드는 것, 영업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팁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3장 중 'AI도 할 수 없는 「고객의 눈높이」의 커뮤니케이션'도 놓치지 말고 읽어보길 바란다.
<목차> 1장 왜 '고객 관점'이 필요한가?
2장 틀릴 수 없는 '고객 관점'의 사고방식 3장 「고객의 눈높이」를 알기 위한 방법 4장 콘셉트에 맞는 고객을 결정한다 5장 '고객의 눈높이 대책'을 생각하다 6장 「고객의 눈높이」를 습관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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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トが変える社会と経済: AI、NFT、メタバース時代のビジネスと投資の未来
분야 : 미술
저자 : 구라타요우이치로 くらたよういちろう
출간 정보: 2023년 6월 28일 (27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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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났다고 말하지 말자__ 오히려 웹3.0 시대의 도래는 블록체인, NFT 등의 기술을 침투시켜 앞으로 도래할 커뮤니티 경제의 초석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AI가 주목받는 시대, 예술은 공유경제와 싱크로하여 SNS 등을 매개로 음악에 이어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될 매력적인 표현으로 주목받는다 ___이 세상은 이제부터다. 이렇게 호소하는 예술과 비즈니스에 정통한 저자 쿠라타 씨. 전직 금융 전문가가 예술계로 전향한 지 25년, 그가 본 세계 경제의 흐름은?
앤디 워홀, 뱅크시 등 예술을 통해 앞으로 반드시 다가올 새로운 자본주의를 예견하는 책이다.
저자는 “앞으로 예술의 투자 가치는 상승하고, NFT(테크놀로지), 메타버스(생각의 공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커뮤니티 경제, 크리에이터 경제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예술 '표현' × '자기 실현(개인으로 돈을 버는)'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경제 구조의 변화를 NFT 아트를 포함한 현재의 컨템포러리 아트의 흐름과 함께 풀어내며,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자본주의의 가능성을 밝힌다.
<목차> 쿠라타 요이치로가 전하고 싶은 것
✅가상화폐가 지나친 자본주의 경제를 파괴할 것인가? ✅블록체인과 커뮤니티 경제가 '당연시'되는 시대 ✅AI와도 연계, 디지털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예술'이 등장한다. ✅Z세대에게는 메타버스가 잘 어울린다. ✅NFT 예술이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예술투자가 벤처투자보다 수익성이 좋은 시대가 온다. ✅음악에 이어 DNA를 들썩이게 하는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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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装版 COOK
분야 : 요리에세이
저자 : 교헤이 사카구치
출간 정보: 2024년 10월 15일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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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로 우리나라가 요리로 들썩인다.
이 책은 요리 팬뿐만 아니라 프로 요리사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킨 교헤이 사카구치의 <요리하다>이다.
먼저 해보자, 해보자. 해보면 뭔가 달라진다. 귀여운 요리책을 만나보세요.
다채로운 요리사진과 일상의 사색을 담은 일기, 그리고 요리의 기원으로 돌아가는 에세이 '요리란 무엇인가'를 수록했다. 지금까지 없었던, 자세한 레시피도 요리 만드는 방법도 없는 (기억으로 요리를 만드는) 신선한 요리책을 만나보세요.
[요리의 효용] 요리를 하면,,,,,, ● 우울증이 사라진다 ● 어머니의 손맛을 떠올리게 된다 ● 그림이 즐거워진다 ● 상상력이 풍부해진다 ● 기운이 난다 ● '손목부터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저자소개> 교헤이 사카구치
1978년 구마모토 현 출생. 건축가이자 작가, 화가, 뮤지션, 만담가, 그리고 신정부의 총리. 와세다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011년 3. 11 사태가 발생하자 가족과 함께 구마모토로 이주하여 후쿠시마에서 피난 온 사람들을 위한 ‘제로센터’를 만들었다. 같은 해 5월, 현 정부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판단, 신정부의 수립을 선포하고 스스로 초대 총리직에 올랐다. 현재는 돈을 벌기 위한 노동을 하지 않고, 서로서로 재능과 생각을 교역하며 0엔으로 살아가는 ‘0엔 특구’를 구상 중이다.와세다 대학 이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2004년에 노숙인들의 주거 형태를 담은 사진집 『0엔 하우스』(리틀 모어 간행)를 출간했다. 2006년 캐나다 밴쿠버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2007년에는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열린 세계회의 포럼에 참가했다. 2008년에는 스미다 강에 사는 노숙 생활의 달인 스즈키 씨의 생활을 기록한 『TOKYO 0엔 하우스 0엔 생활』(야마토 서방 간행)을 출간하고 이듬해인 2009년에는 자신도 실제 다마 강변 생활을 경험한다. 기타 저서로 『스미다 강의 에디슨』(아오야마 출판사 간행), 『TOKYO 1평 유산』(슌주샤 간행) 등이 있다. 2006년 캐나다 밴쿠버주립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2012년에는 서울변방연극제에서 <움직이는 집> 워크숍을 여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사카구치 교헤의 책들을 원작으로 <마이 하우스>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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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否定をやめるための100日間ドリル
분야 : 심리학
저자 : 사가구치 료헤이
출간 정보: 2024년 10월 18일 (3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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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화가, 음악 활동도 하는 천재 작가 사카구치 쿄헤이는 13년 동안 고민많은 사람들의 전화를 받으며 다양한 사람들의 자기 부정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자기 부정에 대해 알고, 부정하지 않게 되기까지 8단계로 풀어낸다. 저자의 우울할 때의 일기도 공개한다.
조울증인 사카구치 쿄헤이는 우울할 때마다 그 경험을 저술로 발표해 왔다.
이번엔 우울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기부정을 주제로 삼았다.
'자기부정'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나 현재 진행형으로 부정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책 제목에 100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부정은 쉽게 끊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끊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자꾸만 자신을 부정하게 되는 사람들의 마음을 수용해 주는 내용이다.
고민하는 독자에게 사카구치씨가 옆에서 말을 걸어주는 듯한 문체가 자기 부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딱, 100일만 실행해 보아라. 100일후 달라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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