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목차 •
3. 동물들의 집 / 논픽션
4. 고양이는 너무 너무... / 보드북 그림책
5. 그대로 행복한 돌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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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EAWEED CAN SAVE THE WORLD
(원제: Comment les algues peuvent sauver le monde)
by Vicent Doumeizel, ill by Lilately
분야: 논픽션
사양: 32쪽, 210*27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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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의 세계와 해초가 지닌 놀라운 능력에 대해 살펴보는 책
15억 년 전에 탄생한 해초는 빨강, 초록, 갈색을 띠며, 지구의 대부분을 덮고 있어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채소는 놀라운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요! 재생 불가능한 자원을 대체하고, 인간을 먹이고, 심지어 지구 온난화를 되돌릴 수 있는 미처 생각지 못한 대안을 제시해요.
저자는 유엔 자문위원이자 호평과 상을 받은 <해초 혁명>의 저자이기도 하다.
⬇️왕실이 선택한 책! (아래는 윌리엄 왕자가 저자와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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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NG, LONG LIFE
(원제: Une si longue vie)
by Giulia Vetri
분야: 논픽션
사양: 48쪽, 230*310mm
검토용 영어 파일 제공(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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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2개월이라는 아주 짧은 수명부터 스스로 재생하는 불멸의 해파리의 영원성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다양한 비교를 통해 동물의 수명에 대해 흥미롭게 전달해요!
코끼리의 수명이 약 60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이 시간은 100마리의 나비의 일생이 모인 시간이에요. 암탉의 수명은 12년으로, 땅속에 사는 벌레나 야생 여우보다 3배나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이 책은 이와 같은 비교를 통해 놀라움을 일으키고, 어린 독자들이 지구상의 생명체라는 더 큰 관점에서 인간의 위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줘요.
책이 마지막에는 수컷인지 또는 암컷인지, 야생 동물인지 또는 가축인지, 자연 서식지 변화, 오염이나 기후 변화 등에 의한 자연 서식지가 변화했는지 등 동물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설명 페이지가 담길 예정이에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다양한 종의 동물들의 수명을 살펴보고, 시간의 상대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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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 HOUSES
(원제: Les Maisons des Animaux)
by Joanna Rzezak
분야: 논픽션(3+)
사양: 32쪽, 220*28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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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의 집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살펴보는 책
물고기와 산호는 함께 살지만 눈표범은 혼자 사는 것을 선호해요. 독수리는 높은 곳을 선호하고 오소리는 깊은 곳을 선호해요. 비버는 요새 같은 집을 짓고 황새는 굴뚝에 둥지를 틀고 달팽이는 집을 등에 지고 다녀요. 우리의 삶과 마찬가지로 자연에서도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수천 가지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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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 IS TOO
(원제: Le Chat est trop)
by Bastien Contraire, ill by Caroline Cruzinha
분야: 보드북 그림책
사양: 24쪽, 180*180mm
검토용 영어 파일 제공(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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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놀랍고 유쾌한 방식으로 보여주어, 어린 독자들이 동물들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줘요!
달팽이, 코끼리, 악어, 토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모두 무언가 너무 지나치다는 거에요!
이 책은 전통적인 동물을 소개하는 보드북을 재미있게 변형한 책이에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살아서 페이지 밖으로 빠져 나올 듯해요. 그들은 모두 뭔가 너무 과해요. 달팽이는 너무 느리고, 코끼리는 너무 크고, 악어는 너무 무섭고, 토끼는 너무 빨라요...
오직 고양이만이 완벽하고 아름답고 조용히 웅크리고… 잠들어 있어요. 책을 흔들어 깨워주세요!
다양한 동물의 이름과 꾸미는 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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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STONE
(원제: La pierre contente)
by Bruno Gibert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190*23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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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만족하는 돌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의 흐름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고요히 음미하는 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
2019년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특별 언급 수상 저자, 브뤼노 지베르의 신작
여기 다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돌은 항상 자신이 있는 곳에서 행복해요. 돌 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유쾌해요 작은 벌레들이 와서 장난치는 것도 즐겁죠. 하지만 잘 알려진 것처럼 사악한 천재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나 고요한 것을 좋아하지 않죠... 그들은 차례로 돌을 뒤흔들고, 움직이고, 야유를 퍼붓고, 시간이 지날수록 돌의 크기는 점점 더 작아져요... 작은 황금빛 모래알이 되어 광활한 하늘을 탐험하며 행복해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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