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YOU ATE THE CAKE?:
A YOUNG GUIDE TO LIVE WITH YOUR BODY
(원제: Y si te comes la magdalena?)
by María Lerín, ill by Marina Tena
분야: 청소년 자기계발 (12세 이상)
사양: 136쪽, 190*200mm
*일부 영어 번역 제공(원서 스페인어)*
⏰오퍼마감 12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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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n Llull Institute가 제공하는 Illustration Grant 지원 가능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Marina Tena가 2025년 5월 13일~16일 한국을 방문 예정으로, 프로모션 이벤트를 함께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Ramon Llull Institute 에서 제공하는 Promotion Grant 또한한 지원 가능합니다!
외모에 대한 압박감과 다이어트 문화를 이겨내고,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음식과의 관계를 개선하며, 궁극적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안내서
거의 50만 명이 섭식 장애를 앓고 있고 그 중 대부분이 12~24세 청소년인 이 시대에, 이 책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우리 몸과 음식에 대한 해로운 정보와 메시지를 있는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및 해로운 습관을 버리고 강박적인 생각을 멈출 수 있게 해주는 도구와 실용적인 연습을 제공해요.
다이어트 문화의 폐해를 강조하고 음식과 감정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알려주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건강에 해로운 사회적 기대를 거부하며, 필요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도록 격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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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FABULOUS TOPOPOLIS
by Carles Manrique, ill by Alexandre Battle
분야: 그림책, 놀이책
사양: 32쪽, 225*300mm
*검토용 영어 번역 제공(원서 카탈로니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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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가족의 스릴 넘치는 생태 모험을 담은 흥미진진한 숨은그림찾기 및 추리가 결합된 그림책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인식과 단결을 촉구하며,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어떤 것인지 자문하게 만드는 빠져들게 만드는 디테일로 가득한 그림책
두더지 가족은 우물이 마르면서 집이 의문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자, 두더지 형제는 대학 연구원인 이모에게 답을 얻고자 편지를 보내요. 하지만 간단한 답장 후 더 이상의 답은 오지 않아요. 그래서 두더지 형제는 실종된 고모를 찾기 위해 번화한 현대 도시 토포폴리스로 떠나기로 결심해요.
대학에서는 고모를 찾지 못하지만, 거대한 굴의 지하에 있는 도시의 광산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단서를 발견해요. 그리고 그들에게 도시를 안내해준 한 친구가 고모가 부유한 시민이자 도시 재산과 땅의 대부분을 소유한 탈피니에 대해 조사를 해왔고, 그 때문에 곤경에 처한 것 같다고 말해요. 여정 속에서 그들은 전체 생태계를 위협하는 비밀을 밝혀내요. 번잡한 도시 거리부터 오염된 광산 깊은 곳, 매혹적인 지하 숲까지 두더지 형제는 도전에 직면하고 새로운 동맹을 만나며 공동체와 상호 부조의 힘을 발견하게 돼요.
각 페이지에는 숨겨진 물건, 기발한 캐릭터, 영리한 단서가 가득하여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해요.
참고: 스페인어 및 카탈루냐어 버전은 텍스트 없이 출판되지만(텍스트는 마지막 마지막 페이지에 담김), 번역판은 본문에 이야기가 출간된 버전으로 출간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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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원제: Neige)
by Kaori Tajima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30*297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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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내리는 눈송이와 겨울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포근하게 묘사한 그림책
조금씩 눈송이가 점점 땅을 덮고, 이 아름다운 그림책의 페이지를 채워나가요.
가을이 겨울에게 자리를 내주었어요. 눈송이 하나가 가볍게 팔랑이며 떨어져요. 눈이 내리고 있어요. 곧 숲은 하얀 옷으로 갈아입고, 모두들 겨울잠을 자러 집으로 향해요. 하지만 작은 흰 토끼는 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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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DS AND THE RAINBOW
(원제: Les oiseaux et l’arc-en-ciel)
by Marilyn Plenard, ill by Stephanie Augusseau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3*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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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과 자연의 아름다운 색상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
아주 오래전, 세상이 세상에 존재하기 전에는 앵무새, 잉꼬, 그리고 큰유황앵무는 검은색, 회색 또는 흰색의 단조로운 색깔이었어요.
그들은 다채로운 색을 원했고, 어린 앵무새는 꽃들의 색의 비밀이 무지개에 있다는 것을 알아 내요. 새들은 무지개를 기다렸고, 마침내 무지개가 나타나자 그들은 날아올라 무지개의 다채로운 색깔로 뒤덮였어요. 이렇게 해서 그들은 아름다운 색깔의 깃털을 갖게 돼요. 모든 무지개 색으로 덮인 어린 앵무새는 무지개앵무새라고 불리게 되고, 큰 검은색 큰유황앵무새는 무지개를 놓쳤지만, 노란 꽃 위를 구르다 금빛 깃털을 얻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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