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목차 •
1. 빛공해 속에 살아가는 도시의 동식물들 / 논픽션 ⏰1차 오퍼마감 12월 18일
2. 투덜이 회색곰 / 그림책 ⏰1차 오퍼마감 12월 19일
3. 우리의 두려움 / 그림책 ⏰1차 오퍼마감 12월 18일
4. 감사하는 마음을 찾는 방법 / 그림책 *뉴욕타임즈 선정작*커커스 별점 리뷰*
|
|
|
|
LUMEN. WHO HID THE STARS?
(원제: Lumen. Chi ha nascosto le stelle?)
by Danio Miserocchi, Maciej Michno, ill by Valentina Gottardi
⏰1차 오퍼마감 12월 18일
분야: 논픽션
사양: 40쪽, 235*295mm |
|
|
🎯독일어, 터키어, 슬로베니아어, 중국어, 영어 판권 계약 완료
🎯2024 PREMIO PICCOLO GALILEO (최종후보작 shortlisted)
우리들 가까이에 있지만 우리가 종종 알아차리지 못하는 숨겨진 자연에 대해 발견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논픽션 시리즈의 세번째 책
(1권 야생 꿀벌의 솔로 댄스 / 2권 쓰러진 나무(계약 완료) // 4권 고여있는 물)
밤에도 밝게 불을 밝히는 도시에서 서식하는 동식물 그리고 빛공해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과 해결책에 대해 알아봐요.
빛 공해는 종종 에너지 절약이나 천문학의 관점에서 다뤄지는 주제에요. 인공 조명이 우리 주변의 자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거의 이야기 되지 않고 있지만, 밤에도 불을 밝히는 도시와 주변 지역에는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요. 나방부터 박쥐, 생쥐, 부엉이까지 많은 동물들이 가로등 주변에, 도시에 살고 있어요. 일부는 이러한 환경에 적응하거나 심지어 이를 이용하기도 해요. 하지만 어떤 동물들은 가로등 때문에 피해를 입기도 해요. 많은 동물들이 도시의 불빛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느끼지만, 어떤 동물들은 불빛을 피해요.
어떤 종들이 불빛의 혜택을 받을까요? 어떤 종들이 이 상황에 적응했을까요? 어떤 종들이 피해를 입을까요? 새, 작은 포유류, 나방, 반딧불이, 박쥐, 거미, 식물, 수생 생물 등이 어떻게 적응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이 책은 독특하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관점에서 도시를 발견하고 인간과 환경의 관계, 빛 공해, 그리고 인간과 자연 사이의 새로운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줘요. |
|
|
GRRRIZZLY
(원제: Grrrizzly)
by Hervé Le Goff
⏰1차 오퍼마감 12월 19일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40*300mm |
|
|
🎯이탈리아어, 독일어 판권 계약 완료
🎯저자의 전작들 8개 언어로 출간됨
투덜이 회색곰과 지나치게 쾌활한 너구리의 유머러스한 우정 이야기
서로 달라도 친구와 함께 있는 게 최고죠!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야!", 너구리가 친구 회색곰에게 제안해요.
하지만 오늘 아침, 회색곰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투덜대고 싶어요!
너구리는 포기하지 않고 그에게 수영하자, 열매를 먹자, 머리카락에 바람을 느껴보자, 낮잠을 자자, 스트레칭을 하러가자 등등 제안해요. 회색곰은 툴툴대고 투덜거리지만 결국은 언제가 너구리가 하는 대로 해요. 왜냐하면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
|
|
OUR FEARS
(원제: Peur a Peur)
by Chiara Mezzalama, ill by Mariachiara di Giorgio
⏰1차 오퍼마감 12월 19일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10*250mm
*영어 번역 제공 (원서 프랑스어)* |
|
|
🎯이탈리아어, 독일어 판권 계약 완료
멋진 베니스를 배경으로 어린 소녀와 비둘기의 눈을 통해 공포증을 섬세하게 다룬 그림책
그녀는 베니스에 살고 있고 그도 마찬가지에요. 운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린 소녀는 비둘기를 끔찍하게 무서워해요. 하지만 베니스에서는 비둘기가 어디에나 있죠. 그리고 우리 비둘기는... 아이들을 끔찍하게 무서워해요. 하지만 베니스에서는 아이들이 어디에나 있잖아요!
어느 가을 저녁, 어린 소녀와 비둘기는 한 골목에서 불과 몇 미터를 사이에 두고 갑자기 얼굴을 마주하게 돼요. 둘 다 두려움에 꼼짝하지 못하고, 또한 깜짝 놀라요. 맞은 편의 상대가 떨고 있는데... 같은 두려움 때문일까요?
이 책은 화자가 번갈아 가며, 처음에는 어린 소녀의 시점으로, 다음 페이지에서는 비둘기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요. 두 주인공의 이야기는 서로가 직접 대면할 때까지 서로에게 울려 퍼지는데...
글 작가는 <안팎정원>으로 2021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18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하였다.
그림 작가는 볼로냐 원화전에 두 번 선정된 바 있으며, 소르시에르 상(2회), 루이지 말레르바 상, 이탈리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다. |
|
|
FINDING GRATEFUL
by Dianne White, ill by Faith Pray
분야: 그림책
사양: 44쪽, 10 x 9 ⅝ in |
|
|
🎀뉴욕타임즈 ‘어린이들(그리고 어른들)이 감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10선’ 선정작
★ “감사와 성찰, 알아차림의 기술에 대한 완벽한 입문서” - Kirkus, 별점 리뷰
감사하는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느낌일까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길을 찾아 나아가기 위해 지도 같은 것은 필요 없어요. 미소, 포옹, 갓 깎은 풀 냄새 등 존재감, 유대감, 희망을 더해주는 사소한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돼요. 감사한다는 것는 이것, 저것, 어떤 것이든 진정 알아차린다는 것을 의미해요.
차가 고장나서 한 아이와 엄마가 먼 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딸에게 '이것, 저것, 무엇이든, 정말로' 감사한 것을 찾아보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낯선 사람에게 손을 흔들고, 강아지와 놀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것도 감사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즐거워합니다. 엄마와 함께 집 앞 계단에 도착했을 때쯤 아이는 “이 모든 것이 내 마음을 구름 낀 날에 비추는 태양처럼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깨닫게 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재에 집중하고 온전히 존재하는 것에 대해 사랑스럽고 부드럽게 다룬 이 책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하게 읽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 뉴욕타임즈 선정 리뷰 기사 전문 |
|
|
AMO AGENCY news.amoagency@gmail.com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