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미움받는 용기』 저자의 최신작

질투, 시기심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보내는 '행복의 철학'

“질투야말로 악마에게 가장 어울리는 속성”이라고 말한 사람은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입니다.

질투란 '나'와 소중한 '상대' 외에 '경쟁자'가 개입했을 때 일어나는 감정입니다.

또한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상대'를 부러워하는 감정이 바로 시기입니다.

그리고 질투와 시기는 자신을 괴롭힐 뿐 아니라 타인을 해치고 때로는 상대와의 관계를 해치게 됩니다.

사람은 질투와 시기의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질투와 시기는 증오를 낳을 뿐인 해로운 것일까요?

이 책에서는 애들러 심리학의 일인자인 저자가 미키 키요시, 에리히 프롬 등 철학자와 사상가의 사상을 살펴보면서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철학을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향한 질투, 누군가로부터의 질투로 고통받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목차】

제1장 질투란 무엇인가

제2장 시기란 무엇인가

제3장 왜 질투하는가[질투의 문제]

제4장 왜 시기하는가[시기의 문제]

제5장 시기하지 않고 살기 위해

제6장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