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작가 ‘아누크 리카르드’의 작품

“정체성 찾기에 대한 귀엽고 재미있으면서도 무엇보다도 황당하고 기발한 이야기!” 

- Le Journal de Montréal

“정체성 탐구는 진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죠? 저자는 다르게 볼 줄 압니다. 그래서 그녀의 귀여운 아기 삼형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보여 줍니다.  (...) 아기 돼지 삼형제 우화에 유쾌하게 빗대어, 그들의 탐구는 재미있으면서도 예상치 못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영리하게 반복되는 글과 미스터리가 익살로 뒤덮인 일러스트로 미묘한 정체성 문제를 다루면서도 가장 무해한 웃음을 이끌어내는 이야기입니다.”

- Yannick Marcoux, Le Devoir (Canada)

어느 날 밤, 완전한 어둠 속에서, 세 명의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요. 여기서 "어둠 속"이라는 말은 정말 진짜로 완전히 어둡다는 의미에요. 이 세 명의 아기가 아기라는 것 외에는 실제로 어떤 존재인지 알 수가 없어요! 펭귄일까요? 돼지일까요? 말하는 기차일까? 솜사탕 공장의 분홍색 설탕 통에 빠져 솜사탕 구름을 뒤집어 쓴 세 명의 귀여운 아기들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요. 그러다가는 나쁜 늑대에게 잡히게 되는데… 세 귀여운 아기들은 무엇이 될까요? 무엇보다, 과연 그들의 정체성이 밝혀질까요? 

부모와 교사는 어린이들과 각자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요.

🏆2025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작가 ‘아누크 리카르드’의 작품

✔️중국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라트비아어, 러시아어, 슬로베니아어, 스웨덴어, 영어 판권 계약 완료 

✔️2022년 봄 프랑스 텔레비전에서 78편의 만화 시리즈로 방영됨

✔️2만 5천부 이상 판매 

주인공 소녀 안나와 동물 친구들의 익살스러운면서도 낭만적인 일상 속 모험을 그린 옴니버스 만화 시리즈

안나와 제일 친한 친구 프로가는 강아지 친구 뷔뷔(포부가 큰 예술가)와 지렁이 크리스토퍼, 론(익살꾼 고양이)을 이야기를 만나봐요!

저자는 익살스러운 유머로 이야기를 이끌며, 온 가족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별나고 요란스런 친구들 무리의 이야기는 유쾌하게 이상하면서도, 철저히 현실적으로 그들의 재미나고 솔직한 우정을 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