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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く マジで人生が変わる習慣
분야 : 운동
저자 : 이케다 미츠후미
출간 정보: 2025년 2월 4일 (3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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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해부학자 요로 모치시 씨 추천!
“걷는 것을 문화적, 과학적 측면에서 심도 있게 다룬 저작. 공부도 되고, 게다가 재미있다!”
걷기를 단순한 운동으로만 생각하지 말라.
이 책을 다 읽으면 반드시 확신하게 될 것이다.
'걷기'라는 인간의 본질적인 행위야말로 '뇌와 신체를 단련하고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여, 즉 현대인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라는 것을.
- 위인: 니체도 베토벤도 주커버그도 '걷기만 한다'
- 뇌: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 건강: '앉아있는 생활'의 해악은 담배만큼이나 심각하다.
- 도시: 미국에서는 2%의 '걷기 좋은 거리'가 GDP의 20%를 창출한다.
- 신발: 당신이 '지금 신고 있는 신발'이 무릎과 허리를 아프게 한다.
- 비즈니스: '자연스러운 형태의 신발'이 전 세계적으로 큰 붐을 일으키고 있다.
- 일하는 방식: '산책 회의'로 생산성과 인간관계도 향상된다.
- 신체: 주 3회 15분씩 걸으면 '치매' 발병률이 40% 감소한다.
- 정신: 인간의 행복은 '육체의 실감'에서 시작된다.
'걷는 것이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있었나?'
계기는 하나의 신발이었다. 그것은 '발가락이 자유로운 신발'이었다. 2년 정도 신으면 다른 신발은 신을 수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몸도 머리도 항상 가볍기 때문이다. (「서문」에서)
어느새 걷지 않게 되었다──. 그런 현대사회의 구조에 무의식적이었던 저자가 자신의 신체 감각을 되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걷는 것이 인간의 뇌와 신체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최신 데이터와 논문을 한 손에 들고 깊이 파고든다.
그러자 마주친 것은 과거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주목했던 발의 구조의 중요성, 그리고 현대의 신발이 어느새 본래 우리가 가진 신체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10년 전 유발 하라리가 세계에 던진 질문을 곱씹으며 걷다 보면 마지막에 도달하는 것은 경제 대국이 왜 '행복도 랭킹'에서 계속 추락하고 있는가에 대한 거대한 주제였다.
문명과 기술의 진화는 과연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었을까?
걸으면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한다.'걷기'를 철저히 분석한 납득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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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の解像度を上げる
분야 : 화술
저자 : 아사다 스구루
출간 정보: 2025년 3월 11일 (3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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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말하는 것이 항상 애매모호하더라」 「그럴듯한 말을 하지만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비즈니스상의 상호작용이나 상부에서 내려온 지시에 대해 이렇게 느낀 적이 있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혹은 당신도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오가는 애매한 말의 '해상도를 높이는' 것으로 사고 정지와 업무의 정체를 말끔히 없애겠습니다. 방법은 저자 아사다 스구루 씨가 제창하는 '종이 한 장 프레임워크®'. 말의 뜻과 의미를 '알아먹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일하는 현장에서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대표적인 12개 문구를 시연하면서 철저하게 '말의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자정보> 아사다 스구루
취업 빙하기 시대, 일본 내 입사 희망 1위 기업인 토요타에 ‘종이 한 장’으로 입사해, 토요타의 독자적인 ‘한 장’으로 일하는 기술을 터득했다. 입사 4년째인 미국 주재 근무 중 건강 때문에 휴직하게 된 것을 계기로 ‘한 장’으로 목표 달성과 시간 단축을 모두 이루어 400시간이 넘었던 야근 시간을 제로로까지 줄인다. 당시 업무는 토요타의 홈페이지 관리였으며, 홈페이지를 컴퓨터 화면 ‘한 장’에 들어가는 심플한 사이트로 개선해 기업 사이트 랭킹에서 일본 최고의 평가를 얻게 된다. 그 후 일본 최대의 비즈니스 스쿨인 그로비스로 전직해 독립한 후 기업 연수나 컨설팅 등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작인 『토요타에서 배운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로 2015년 연간 베스트셀러 비즈니스서 부문 TOP 10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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禅的生活365日
분야 : 자기계발
저자 : 겐유 소우쿠
출간 정보: 2025년 3월 11일 (3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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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_평생에 단한번인 소중한 만남', '본래무일물_세상에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등 숙어형이 많은 선어이지만, 사실 한자 한 글자만으로도 선적인 풍미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생, 노, 공, 안, 나, 색, 심, 주 등 그 글자의 배경이나 불교적 의미를 알면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글자에도 의미심장한 맛이 생겨나 일상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고(苦)'.
【설명】 인간은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의 순서로 맛을 기억하고, 그 반대 순서로 잊어버리는 것 같다. 즉 '쓴맛'을 맛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 괜찮은 사람이다. 그러나 노화와 함께 '쓴맛'과 '짠맛'을 즐길 수 없게 되고, 마지막까지 맛있는 것이 '단맛'이다. 맥주를 마시며, 명이나 쑥갓 튀김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아직 어리나? 아니, 문제는 마음의 달콤함, 신맛, 쓴맛, 짠맛이다. 맵고 괴로운 것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어른이다. '쓴맛'은 원래 '니나가'라는 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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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歳現役医師が実践する ほったらかし快老術
분야 : 자기계발
저자 : 오리모 하지메
출간 정보: 2024년 12월 23일 (2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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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쿄대 교수인 90세의 현역 의사가 자신의 경험을 섞어가며 즐겁게 늙는 법을 소개하합니다.
대부분의 일은 방치하고도 잘 되고, 중요한 것은 삶의 보람과 내 뼈들이다.
노쇠한 사람끼리 모여들지 말고, 대충하지 말고 멋지게 꾸미기... 등 10가지 건강 비결을 게재하였다.
서두
90세를 맞이한 지금이야말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동경대학 교수로서 노년 의학을 전문으로 연구와 교육
【서장】나이를 먹어 알게 된 「노인이 자립하여 사는것의 의의」
노인의 건강 상태는 마음가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지금의 노인은 예전보다 젊어진다
진짜 「노인」이 되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에 일희일우하지 않고 즐길 여유를 가지자
노인시설에서 진료할 때 유의하는 점
90세가 된 지금도 의사로서 주 4일 일하는 나날
노인이 일하는 이유는 '몸에 좋으니까', '재미있으니까'
노년의 심경을 알게 된 것은 환갑을 넘기고 나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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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ンゴムシのいる庭
분야 : 아동 그림책
저자: 오노야스오
출간 정보: 2025년 3월 7일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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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벌레의 생태를 정원에 사는 작은 새의 시선으로 소개합니다.
공벌레가 좋아하는 장소, 먹이, 똥의 모양, 겨울을 나는 방법,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일러스트로 이야기 합니다.
공벌레나 지렁이 같은 작은 생물이 마른 잎을 먹고 똥을 많이 싸면 영양이 풍부한 폭신한 '흙'이 만들어져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작은 생물과 풀꽃, 나무는 이렇게 서로 돕고 살아갑니다.
조경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는 오노 야스오 씨의 최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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