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이 더 비싸긴 하지만 그것이 '=가치'인 것은 아니다!
'행복한 부자'만이 아는 만원짜리 '가격 이상의' 사용법!
고가의 시계나 보석을 착용하는 것은 '경영자'로서 당연하고, 좋아하는 일류 브랜드가 나의 '사회적 지위'를 쉽게 보여준다. 저자는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경영하던 회사의 오너였던 파트너가 사망했을 때, 수억에 달하는 부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상환을 위해 모든 것을 매각할 수밖에 없었고,토지나 부동산만으로는 전혀 부족하여 자신의 지위 상징이었던 의상이나 시계 등도 현금화하여 상환에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말 그대로 '맨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의미가 있고 기쁨을 주는 만원 지폐 사용법'을 주변의 '행복한 부자'들로부터 가르침을 받고,그것을 믿고 실천한 결과, 결과적으로 조기에 빚을 갚을 수 있었습니다.
어? 만원? 10원이 아니라?
그렇게 의아하게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만원'에 있습니다.
10만원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만원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운 '구원자'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주인공인 '만원권'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꼭 직접 손에 들고 페이지를 넘겨보십시오.
부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숫자에만 얽매이지 않고, 돈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누구나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한 돈 쓰는 법'을 계속 실천하면, 좋은 만남이 생겨나고 돈이 들어오고많은 행운이 당신에게 찾아옵니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실패만 거듭하거나 돈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온 사람,
뛰어난 기술과 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과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제발 포기하지 마십시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는 당신이 그렇게 되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