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Jeux de classe: Librement inspiré d’Une brève histoire de l’égalité de Thomas Piketty)
by Julie Scheibling & Quentin Vijoux
어린이 논픽션>사회, 만화(12+)
144쪽, 160*200mm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사상(<평등의 짧은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책으로, 전반적인 경제 관련 주제 및 특히 불평등을 다루는 청소년을 위한 책 (그의 작품을 만화책으로 각색한 작품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14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 특히 평등이라는 중요한 문제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하는 12세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
알바, 엔조, 마담 르 케넥, 올림프, 레미, 사엘은 도심 속 중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 만화의 주인공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독자들은 특별한 한 해를 보내게 될 이 친구들의 모험을 따라가게 됩니다. 우정, 첫사랑, 다툼, 화해가 주를 장식하지만, 세상과 사회, 작동 방식에 대한 십대들이 갖게되는 첫 질문들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모두 평등한가요? 왜 우리 모두에게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부자인지 가난한지 알기가 그렇게 쉬운가요?
by Hélène Le Cam & Marzena Sowa, 원작 by by Tahar Ben Jelloun
어린이 논픽션>사회, 만화(9+)
128쪽, 160*200mm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를 만화로 각색한 책
그 어느 때보다 화두가 되고 있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꼭 필요하고 빛을 발하는 책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많은 질문을 하고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속임수를 쓰면 안 됩니다. 제 딸이 저와 함께 이민법안 반대 시위에 나갔을 때 인종차별에 대해 물어봤어요.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죠. 아이들은 인종차별주의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가끔은요. 이 책은 제 딸의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한 책으로, 아직 편견이 없고 이해하고자 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ー 타르 벤 젤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어느 날 나무를 보호하고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한 23세 소녀 줄리아 힐의 놀라운 이야기
줄리아 힐은 거대한 세쿼이아 꼭대기에 올라가 벌목 회사가 나무를 살려주기로 동의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기로 결심합니다. 벌목꾼들의 협박과 폭풍우에 맞서 그녀는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 그녀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 숲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