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 세계사로 보는 모순 투성이 민주주의 / 인문, 세계사
- 지정학으로 교양 쌓기 / 인문, 지정학
- 감정을 다스리는 50가지 오감 테라피 / 건강
- 매일매일이 이벤트! 다이나믹한 우리집 캘린더 / 취미, 가정
- 내 딸의 마음, 나도 모를 때 / 육아, 처세술
🔎 지난 뉴스레터를 확인하시려면 네이버 카페 (2022. 8. 23. 발송분까지)와 뉴스레터 아카이브를
방문해주세요. 키워드 검색도 가능합니다.
|
|
|
|
‘링컨은 당선 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내전을 일으켰으나, 오늘날 ‘위대한 대통령’이라 형용된다’
‘비스마르크는 평화유지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철혈대신(鉄血の大臣)’이라 불렸다’
‘민주적인 방법으로 뽑힌 히틀러가 ‘사상 최악의 독재자’가 되었다’
‘영국은 국민의 행복을 최선으로 내세우지만, 노동착취가 인정되는 ‘의회민주(議会民主)’의 나라이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민주주의는 정말 실존하는 것일까? 쉽게 다룬 민주주의 이야기.
이 책은 정치, 주권, 민중, 전쟁, 독재, 부, 차별, 종교 등을 주제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살펴보며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한다. 세계사와 민주주의의 개념이 만나, 민주주의의 본질을 확연하게 되짚어보게 만드는 내용이 담겨있다.
<목차>
제1장: ‘정치’와 민주주의 - 세계사 속의 민주주의
제2장: ‘주권’과 민주주의 - 국민이 주인공이라는 속임수
제3장: ‘민중’과 민주주의 - 민중은 국가를 통치할 능력이 없다?
제4장: ‘전쟁’과 민주주의 - 링컨과 미스마르크
제5장: ‘일본’과 민주주의 - 일본에서 실현되기 힘든 민주주의
제6장: ‘독재’와 민주주의 - 독재정치는 가장 민주주의적인 형태이다?
제7장: ‘풍요로움’과 민주주의 - 먹고사는게 힘들면 민주주의는 성립되지 않는다
제8장: ‘격차’와 민주주의 - 민주주의를 추구하면 사회주의가 된다?
제9장: ‘관료’와 민주주의 - 통치하는 자는 누구인가
제10장: ‘종교’와 민주주의 - 민주주의 설계자들의 고뇌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루고 있으나, 해외 출간 시, 해당 국가의 사정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논의 후 삭제 가능. |
|
|
地政学が最強の教養である
장르: 인문, 지정학
출간일: 2023년 1월 6일(304쪽)
저자: 다무라 고타로
|
|
|
지정학이 최강의 교양이다! 지정학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지정학 하나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손에 넣어보자!
수많은 교양 중에서 지정학이 진정한, 최강의 교양이라고 주장하는 저자.
경제학, 철학, 역사학, 종교학, 문화인류학, 정치학, 지리학 등 지정학에는 대부분의 학문을 아우르고 있다. 지정학을 배운다는 것은 동시에 각각의 학문의 지견을 익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금 세계의 비즈니스 엘리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지정학을 배우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지정학이 최강의 교양’이기 때문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을 비롯한 아시아부터 중동, 유라시아까지. 기본 지식은 물론, 최신 정보까지 총망라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지정학의 입문서!
<목차>
제1장: 왜 지정학은 최강의 교양일까?
제2장: 지정학적 사고법을 익혀보자
제3장: 섬나라의 지정학 - 미국, 일본
제4장: 내륙과 대국의 지정학 - 중국, 러시아
제5장: 그 외 지역의 지정학 - 인도,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제6장: 지정학의 미래
제7장: 일본이 대비해야 할 자세 |
|
|
“ほんとうの感情”をとり戻す五感セラピー:
自然に心と体が満たされる50のワーク
|
|
|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쉽게 긴장하며 쉽게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당신에게.
오감을 활용하는 힘을 키우기만 해도 행복이 넘치는 나날이 찾아올 것이다.
◆머리가 멍하고 두뇌 회전이 잘 안될 때: 방 안의 조명을 잠시 어둡게 해놓는다
◆타인의 눈치를 보느라 지쳤을 때: 타인의 얼굴형이나 색에 집중한다
◆도심의 복잡함에 압도되었을 때: 청각을 제어하고 허밍을 한다
◆회사에서 일 하다가 혼날 때: 상대방의 어투보다 목소리에 집중한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무서울 때: 주변의 냄새를 맡는다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싶을 때: 나만의 기분 전환이 되는 음식을 먹는다
◆긴장이 풀리지 않을 때: 얼굴을 비롯한 피부를 마사지하며 만진다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딱딱하고 차가운 것을 만진다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통한 감정 다스리기를 시작해보자. |
|
|
매일매일이 이벤트와 같다면 어떨까?
그럼 일상이 소중한 것들로 가득차지 않을까?
오늘도 특별한 날, 내일도 특별한 날.
1년 12개월 365일, 매일매일 즐길 수 있는 오늘의 식사 메뉴, 행사, 레저, 선물, 상식, 육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400여 개의 우리집 만의 절기! 바쁘고 정신 없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계절감’을 만끽해보자.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아무 날도 아닌 하루가 특별해지는 우리 가족만의 이벤트!
“어디 갈까?”, “뭐 할까?”, “뭐 먹을까?” 대화의 소재도 늘어나, 가족 간의 소통이 활발해지는 즐거운 책! 집에 한 권씩 구비해두면 가족 간의 추억거리가 늘어나지 않을까? |
|
|
“내 속에서 낳은 딸 아이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할 수가 없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반대만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
“요즘 들어 딸 아이랑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긴 것 같아. 거리가 느껴져”
항상 내 품 안에만 있을 것 같았던 귀여운 딸 아이. 그런데 언제 이렇게 커버려 불편한 관계가 되어 버린 것일까? 늦게 온 사춘기겠지, 하며 그저 넘어가기에는 왠지 꺼림칙한 나와 딸의 관계.
이 책은 어른이 된 딸이 이해되지 않아 고민에 빠진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의 제1인자로서, 오랜 세월을 부모와 자녀의 관계 문제에 쏟아 왔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미래지향적인 심리학’이라고 불리며, 과거의 원인추궁이나 지적을 하지 않고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사고를 중시한다.
저자는 독자가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육아를 공감해주며 풍부한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모녀 관계의 문제를 친절하게 풀어나간다. 같은 여자지만 어려운 딸과의 관계. 이제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실천법을 하나씩 도전해보자. 반드시 딸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
|
AMO AGENCY news.amoagency@gmail.com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