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마존 종합 3위 (현 종합 26위/ 회고록 분야 1위) 

***출간 1개월 내 7만 5천부 판매 

<<제 책은 수치심의 벽을 깨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저자 

프랑스의 가장 저명한 저널리스트 중 한 명인 니콜라 데모랑이 쓴 책으로, 그는 양극성 장애와의 개인적인 투쟁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경험에 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정신 건강에 대한 중요한 대화를 시작한다는 한 가지 목표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다. 그는 자신의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정신 질환의 복잡성을 조명할 뿐만 아니라 직장 내에서 열린 대화를 방해하는 사회적 낙인에도 맞선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행동에 대한 촉구이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의료기관을 전전하며 효과적인 치료를 받지 못한 이후에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다. 지난 8년 동안 그는 단지 살기 위해 정기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 프랑스 인터의 아침 쇼 공동 진행자인 그는 일을 하는 아침에는 쇼에 출연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낮에는 숨어 지내는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다.

양극성 장애는 지속 시간과 강도가 불균형한 기분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극도의 행복감을 느끼는 날과 깊은 우울감을 느끼는 날이 뒤따른다. 세계보건기구는 양극성 장애를 가장 사람을 무능력하게 만드는 10가지 질환 중 하나로 분류한다다. 오진은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환자 2명 중 1명은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자살을 시도한다. 양극성 장애는 양극성 장애의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전세계 성인 15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약물을 매일 복용하면 이러한 장애를 조절할 수 있다.

정신질환은 특히 직장 내에서는 금기 시 되는 주제이다. 그는 질환을 비밀스럽게 숨기고 때로는 수치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을 생각하며, 마치 이 질환의 중심부에 파견된 특사와 같이 이 책을 썼다. 그는 프랑스 내에 정식의학 현황에 대한 비밀을 멋긴다. 그의 이야기는 관계, 보살핌, 효과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존경받는 공인이라는 지위 덕분에 그의 이야기는 더욱 힘을 얻는다.

***아마존 웹 마케팅 분야 1위, 인터넷 마케팅 분야 1 

***베트남어, 튀르키예어 판권 계약 

***3곳의 대학에서 교재로 선정 

"대담하고 용감한 책" — 필립 코틀러

“마케팅 역사에 홍해와 같은 순간” — 키스 레이놀즈 제닝스 

"걸작" — 쉘린 리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실제로 보여주면서 효과적으로 독려하는 대화형 마케팅 매뉴얼이다. 저자는 인간의 대담함이 AI보다 궁극적으로 우위에 있는 이유에 대해 대담한 선언을 밝힌다.”  — Kirkus Reviews

AI 시대에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통찰력과 전략을 제공하는 책

인공지능 봇이 다가오고 있다. 더 많은 수업을 듣거나 학위를 취득한다고 해서 인공지능을 능가할 수는 없다. 인공지능을 인간적인 요소로 뛰어넘어야 한다. AI가 만들어내는 소음에 휩싸인 세상, 이제는 창의적인 혁명이 필요한 때이다. 온전히 순수한 대담함을 지닌 인간의 독창성이 다시 주목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무시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함성이다. 이 책에는 규범을 무시하고, 예상을 깨고, 만연함 지루함을 뛰어넘어 전설이 된 브랜드들의 짜릿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브랜드 스토리의 세 가지 핵심 요소인 이야기, 매체, 스토리텔러를 혁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을 알려준다. 전투로 단련된 마케터든 두려움 없는 스타트업이든, 이 획기적인 탐험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 시장 입지를 변화시키는 마케팅을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리더들의 놀라운 사례 연구와 마케팅에 대담함을 불어넣을 수 있는 100가지 이상의 실행 가능한 팁이 포함되어 있다.

“일요일이면 시골로 나가곤 했는데 빈손으로 돌아온 적이 없었어요. 야생 아스파라거스, 블랙베리, 타임, 로즈마리, 회향, 세이지 등 모든 것이 채집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단순히 즐거움을 위해 무작정 채집하는 것은 꿈도 꾸지 않았을 거예요.”

이 책에서 초점을 맞춘 150 가지 야생 식물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언덕, 길, 집 주변에서 자라고 있지만 더 이상 채취할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은 더 적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점차 잊혀져가는 이 식물들을 침묵에서 끌어내고 그 식물과 관련된 비밀과 유명한 이야기를 재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민족식물 탐험은 사진, 도판, 조리법을 통해 자연으로 나가 먹이를 구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