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의 끝없는 똥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유쾌하고 유익한 똥 백과 

예리한 재치, 무한한 창의력, 유머, 그리고 유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를 배꼽 빠지게 할 독창적인 책이에요!

만화, 정보, 미니 목록, 심지어 노래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보편적인 주제를 훌륭하게 탐구해요!

끝없이 반복해서 읽고 싶은 책이자, 미래의 고전이 될 만한 책이에요.

이 책은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편안하고 안전한 "내부"와 신나는 "외부"을 오가며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을 묘사해요.

아기의 성장과 탐험을 부드럽고 시적인 언어로 그려내고 있으며, 흑백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일러스트가 특징이에요. 

작가 앙투안 기요페는 놀라움을 선사하는 컷아웃 책과 흑백 작품으로 유명해요. 강렬하고 감동적인 이미지와 시적인 텍스트가 오감을 자극하여 진정한 감각적 독서 경험을 선사해요. 

흑백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대형 보드북으로 신생아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노부인 카르멘과 그녀의 고양이는 아파트에서 평화롭게 겨울의 긴 여정을 시작해요. "가랜드 등이 필요해." 그녀는 생각해요. "내 하루를 밝게 해 줄 가랜드 등이 필요해." 빛나는 불빛은 과거의 기억을 밝히고 그녀 안에 잠들어 있던 작은 불꽃이 다시 타오르게 해줄 거에요. 

가랜드를 설치하고 불이 켜지자 빛나는 가랜드는 카르멘의 잊혔던 모든 기억들을 되살려 내요. 일몰, 유람선 여행, 자전거 타기… 벽에 고정된 빛나는 것들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삶을 보여줘요. 그때, 그녀는 문득, 아직 가랜드가 몇 미터가 남았다는 것을, 그리고 벽에도 작은 공간이 남았다는 것을 깨달아요. 

이 책은 우리 각자 안에 살아 숨 쉬는 작은 빛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림자, 빛, 그리고 색채가 어우러진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따뜻하고 희망찬 이야기를 들려줘요.

*스페인어, 카탈로니아어, 히브리어, 이탈리아어 판권 계약*

창의력과 다문화 우정을 기리는 세련되고 기발한 숨은그림찾기

아홉 채의 기이한 집(나무 속, 얼음 속, 우주 속, 지하, 궁전 속…)에 수수께끼의 편지가 도착했어요. 독자는 각 집에서 편지가 어디에 있을지 찾아야 해요.

이 모험은 기발한 디테일로 가득한 이 서식지의 놀라운 내부를 탐험할 기회를 제공해요. 분홍색 플라밍고가 발을 씻고, 할머니가 트럼펫을 연주하고, 로봇이 머리를 빗고, 펭귄이 헤어드라이어로 바나나를 녹이고…

하지만 이 편지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마지막 펼침면에는 세계 각지의 편지를 받은 이들이 같은 파티에 초대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