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 오퍼마감(12/9): <잘 자, 숲속 친구들> & <어서 일어나, 봄이 왔어> / 아동 그림책

2022. 12. 2.

⏰12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 오퍼 마감⏰

자장가처럼 읽을 수 있는 잠자리 동화책 <잘 자, 숲속 친구들 (2020 - 9개국어 판권 계약)>
그리고 후속작, 새로운 계절의 에너지를 담은 <어서 일어나, 봄이 왔어 (2024)> 소개 드립니다.

📧 검토 자료 신청 및 문의: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잘 자, 숲속 친구들 | WOODLAND DREAMS

잘 자, 숲속 친구들
WOODLAND DREAMS
by Karen Jameson (글), Marc Boutavant (그림)

아동 그림책, 3-5세
Chronicle Book | 20년 10월 출간

32쪽, 254 x 244 mm

✔️ 9개 언어로 판권 계약
프랑스, 스페인(스페인어, 카탈루냐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불가리아, 일본, 중국

그림책 x 자장가
마치 자장가 같은, 겨울밤을 위한 완벽한 잠자리 동화책!

책에 등장하는 숲속 동물 친구들은 저녁이 되자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저마다의 습관대로 잠에 들 준비를 해요.
여우는 작고 따뜻한 굴에서 최대한 편하게 몸을 웅크리고 눕고,
거북이는 등딱지에 들어가 꾸벅꾸벅 졸아요.

꼬마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동물 친구들에게 “잘 자”하고 굿나잇 인사를 건네지요.
아이들의 잠 자기 전 루틴에 가벼운 논픽션적 요소가 더해졌습니다.

어서 일어나, 봄이 왔어 | WAKE UP, WOODLANDS

어서 일어나, 봄이 왔어
WAKE UP, WOODLANDS

by Karen Jameson (글), Marc Boutavant (그림)

아동 그림책, 3-5세
Chronicle Books | 24년 3월 5일 출간 예정

32쪽, 254 x 244 mm

와-! 드디어 봄이 왔어요!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었어요!
봄을 맞아 책 속의 가족은 봄 소풍을 나서죠.
그리고 꽃이 피고 나무가 푸른 잎사귀를 내자 숲속 친구들은 길고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요.
우리 모두 새로운 계절의 생동감을 마음껏 기뻐하고 축하해요.

새로운 계절의 생동감과 그 계절만의 특징을 아름답게 그리며, 새로운 계절의 시작에 느끼는 설렘과 에너지를 잘 포착해 담은 기분 좋은 그림책입니다.

*등장 동물: 곰, 다람쥐, 여우, 나비, 개구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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