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도서 목록>
- 사는 것이 취미입니다 by 모리 히로시/ 에세이
- 이것은 기적이 아닙니다 / 건강 (암투병기) 🥇아마존재팬 투병기 부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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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に生きて考える
저자: 모리 히로시
분야: 에세이
출간일: 2025년 8월 2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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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소란스러워지고, 사람들은 떠들썩하게 들떠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이런 시끄러운 시대를 고요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을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작가 모리 히로시가 자신의 일상을 관찰하고 사유한 정수의 에세이집.
‘쓴다는 것·만든다는 것·산다는 것’의 본질을 기록하며, 불가해한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한 지혜를 전한다.
“쓸데없다, 사치다, 라고 한다면,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쓸데없고 사치스러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인간이 사는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사는 게 취미입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취미란 본디 쓸데없고 사치스러운 것이니까, 앞뒤가 맞는다.” — 제5회 「5월이 가장 여름다운 계절」 중에서
타인과 경쟁하거나 싸우지 않고, 고독과 자유를 즐기며 살아가는 법의 힌트가 가득 담긴 책이다.
<저자소개> 모리 히로시
1957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나고야 국립대학 공학부의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1996년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작의 시리즈인 미스터리 소설을 비롯해 현대인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발간하며 누계 판매 1,600만 부를 기록,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집중력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과감히 “집중력은 필요 없다”고 선언한 작가는 집중력에 대한 우리의 지나친 신앙이 스스로를 기계처럼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가 20년이 넘게 대학 조교수와 작가의 삶을 병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집중력에 얽매이지 않은 ‘분산사고’ 덕분이었다. 그는 현재 분산사고의 힘을 통해 1일 1시간의 집필만으로 모든 작품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의 힘이 독자에게도 느긋하지만 생산적인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물해줄 것이다.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에 의해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스카이 크롤러』를 비롯해 『작가의 수지』 『웃지 않는 수학자』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시적 사적 책』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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医者は奇跡というけれど がん2年生存率0%から26年。余命を乗り越えた私の3つの決断
🥇아마존재팬 투병기 부분 1위🥇
저자: 스기우라 타카유키
분야: 건강
출간일: 2025년 8월 28일 (3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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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기적이라고 하지만, 결코 기적이 아니다!
난치성 신장암으로 진단 당시 예후가 짧으면 6개월, 2년 생존율 0%라는 판정을 받은 저자 스기우라 타카유키. 수술과 항암치료 후 한 달 간격으로 계속 검사를 받으며 재발과 전이의 불안에 떨었다. 세상의 일반적인 상식처럼 "진행성 암은 이미 낫지 않는다"는 무의식적 암시에 지쳐 포기하고 싶었던 날들이 계속되었다.
그렇다면 절망적 상황에서 저자는 어떻게 암에 맞섰을까? 무엇을 결정하고, 무엇을 실천했을까? 저자는 2년 생존율 0%를 극복하고 현재 26년째 생존하며, 의사들이 "스기우라 군의 경우는 기적이다. 특별하다"라고 말하는 일이 실제로 왜 일어났는지 검증한다.
회복 과정에서 저자는 같은 상황에서 치료 불가능 판정을 받았지만 회복한 많은 암 환자들과 만나게 된다. 그들과의 교류와 자신이 실천해 온 것들을 돌아본 결과, 자신의 사례는 결코 기적이 아니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 확신을 현재 투병 중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현재 저자는 암 환자를 위한 생명의 매거진 「메신저」를 발행하며, 말기 암에서 회복한 사람과 그들을 지원한 의료진의 사례를 통해 진행성 암도 회복 가능하다는 실례를 계속 전하고 있다.
저자 자신에게도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실제로 회복한 선배 암 서바이버들의 경험이었다.
이 책에는 암 발병부터 회복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시행착오가 담겨 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아니며,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실패도 경험했다. 암 치유의 길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사람의 사례로서 참고할 수 있고 포기 하지 않고 희망을 주고 싶어서 썼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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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いて変える潜在意識
저자: 미야마스 유키
분야: 글쓰기
출간일: 2025년 9월 20일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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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펜 한 자루뿐!
“생각은 현실이 된다”를 실천으로 옮기는 28일 작성형 워크북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잠재의식을 ‘쓰는 것’을 통해 부드럽게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한 권입니다.
준비물은 펜 한 자루뿐. 매일 약 10분,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노트에 적다 보면, 잊고 있던 마음속 신념이나 작은 바람을 발견하게 되고, 조금씩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28일 워크를 세 번 반복할 수 있는 구성!
1회차, 2회차, 3회차를 진행할 때마다 느끼는 점과 단어 선택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복할수록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현실을 바꾸고 싶다”라고 생각해도, 갑자기 무언가를 이루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의 작은 깨달음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잠들기 전에 감사한 일을 적는 것만으로도 잠재의식은 긍정적인 기억을 새기고, 다음 날의 기분을 밝게 만들어 줍니다.
쓰기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치유하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입니다. 28일 동안 펜을 꼭 잡아 보세요. 알게 모르게 마음과 현실이 조금씩 변해 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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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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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차: 마음과 몸을 풀고, 자신에게 의식을 향하는 준비 기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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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차: 꿈과 바람을 마주하고, 마음 깊은 곳의 본심을 깨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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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일차: 내면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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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일차: 사람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부정적 감정을 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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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차: 부모·자녀 관계와 파트너와의 연결을 돌아보고, 사랑을 재정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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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차: 트라우마, 심신의 부조화, 어린 시절 마음을 마주하며 치유와 재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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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일차: 보이지 않는 힘과의 연결을 떠올리고, 자신을 축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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