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 세상 사는 법을 알려주는 학자, 몽상가, 현자들 - 메타버스로 진입하라 - Web3 시대의 사업 기회에 대한 필수 안내서 - 고통의 탐구: 감각, 감정, 경험의 역사 - 몬스터 보고서 - DEATH: 죽음의 예술 - 메멘토 모리 - 죽은 자들의 도시 - 씨앗은 힐링 - 씨앗으로 기르는 식물과 꽃 도감 - 베이비 크로셰 - 코바늘로 아기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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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HINK LIKE A PHILOSOPHER
by Peter Cave
분야: 철학
사양: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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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철학자인 저자는 인류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들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보여주면서 철학적으로 생각하기와 이것이 우리의 일상 생활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무겁지 않게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룬다.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무언가가 저기 어딘가 있을까? 현실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주는가? 실제로 실재란 무엇이고, 현상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노자에서 아비켄나, 아이리스 머독, 한나 아렌트에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그리고 칼 마르크스, 그리고 키에르케고르와 니체에서 사르트르, 새뮤얼 베케트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환타지를 대변하는 루이스 캐롤과 천재의 고통을 대변하는 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영감을 주는 다양한 사상가들을 생생히 담아낸다. 이 책 속에서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신자와 비신자들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언론의 자유, 낙태, 동물의 치료, 지도자들의 도덕성에 이르기까지 시사 문제들 또한 만나볼 수 있다.
각각의 짧은 장에서, 저자는 각 철학적 사상가들의 세상에 접근하는 방식이 어떻게 그들의 삶과 시대를 거치면서 발전해나갔는지 그리고 우리가 오늘날 그들의 통찰력을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주변의 세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 지금, 이 책은 완벽한 안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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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METAVERSE
by Cathy Hackl
분야: 경제경영
사양: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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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왜 메타버스가 곧 비즈니스, 기술 및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명쾌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래학자이자 세계 최초의 최고 메타버스 책임자(Chief Metaverse Officer) 중 한 명인 저자가 다음 세대의 인터넷인 메타버스를 활용하기 위해 기업이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확인있다.
- 메타버스는 무엇이며, 그것이 당신의 브랜드, 조직 또는 회사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 게임, 합성 미디어, 공간 컴퓨팅, 인공 지능 등과 같은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여 메타버스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
- 패션, 마케팅 등 이미 앞서나가고 있는 산업을 통해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방법
- 당신의 조직 내에서 메타버스 기능을 누가 관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일부 회사가 최고 메타버스 책임자의 역할을 만드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
- 메타버스를 보호하는 방법과 미래로 나아가며 취할 수 있는 조치
경영진을 위한 필독서로, 현재와 미래의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인터넷의 위치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해준다. 인터넷이 처음에는 우리를 정보에 연결해주는데 사용되었고, 그리고 나서 사람들을 연결하는 소셜 미디어 포럼으로 발전했다면, 사람들, 장소 그리고 사물들을 연결하는 Web3는 오늘날의 모바일 인터넷인 메타버스를 가능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물리적, 디지털적 삶을 하나로 모으고 통합할 것이며, 소셜 미디어가 우리의 삶과 사업을 뒤집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상황을 훨씬 더 뒤흔들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기념비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기술과 그것이 비즈니스 및 사회적 관점에서 제공하는 기회를 이해하게 해주는 비즈니스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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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PAIN : A History of Sensation, Emotion, and Experience by Rob Boddice
인문, 역사 Polity | 23년 5월 출간 예정 (전체 원고 있음)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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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우리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인류의 고통에 대해 지적 탐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 모두 고통이 무엇인지 알지만, 모두 같은 고통을 겪지는 않는다. 개인이 겪은 고통의 증거와 경험은 다른 이들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해를 자동적으로 도와주지 않는다. 종이에 베었을 때의 날카로운 아픔, 혹은 마음이 너무 아플 때의 고통이 자명하고 다 똑같을 것이라 보여도, 고통은 굉장히 역사적으로, 그리고 상황에 따라 특정적이고 다양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때로는 경험담을 담아, 정치적인 관점에서 고통의 역사를 다양한 학문 분야와 언어로 풀이한다. 그리고 사회적인 고통과 감정적인 고통을 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고통을 좀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가 설명한다.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전세계적인 고통에 대한 지식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자는 단지 상처나 상해가 아니라 슬픔, 고립, 만성 고통,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다루며, 고통이 어떤 것인가 깊이 알아보는 지식의 실체에 대해 풀이한다.
혁신적이면서 동등한 연민으로 가득한 이 책은, 감정과 감각, 경험의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부터 의학 연구자와 임상 의사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다.
저자는 Tempere 대학 Academy of Finland Centre of Excellence in the History of Experiences의 선임연구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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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S
: A Bestiary of the Bizarre
by Dell Chsitopher
분야:
사양: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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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세계 걸친 괴물탐구서
기괴하고 환상적인 삽화가 함께 하는 <몬스터>는 모든 시대와 문화 속에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야수들의 몰입적인 시각적 역사를 제공한다. 저자는 괴물의 존재란 무엇인지를 조사하고, 괴물이 어떻게 수천 년 동안 전해내려오는지, 왜 그것들이 다양한 문화 속에서 보편적인지, 그리고 일본과 고대 그리스에서 외눈박이 거인이 동일하게 발견되는지, 또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용의 존재는 동일한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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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 A Graveside Companion
by Joanna Ebenstein
분야:
사양: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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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개요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사실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류는 예술과 의식을 통해 이 냉정한 사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왔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탐구한다. 큐레이터, 학자, 언론인 등 죽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다룬 에세이를 포함 죽음의 영적이고 상징적인 측면은 물론, 법의학과 해부학 연구에 사용되는 시체들의 역사와 같은 과학사도 함께 들려준다.
1. The Art of Dying 2. Examining the Dead 3. Memorializing the Dead 4. The Personification of Death 5. Symbolizing Death 6. Death as Amusement 7. The Dead After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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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MORI
: The Dead Among Us
by Paul Koudounaris
분야:
사양: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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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 죽음이란 무엇이며 육신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메멘토 모리>
에티오피아에서 네팔, 캄보디아와 르완다에 이르기까지 죽음의 장소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뼈로 장식된 인도네시아의 동굴에서부터 금으로 씌운 승려가 안치된 대만의 사원, 죽은자들을 기념하는 멕시코와 화려한 보물로 장식된 해골까지 다양한 이유와 목적으로 살아있는 자는 죽은 자를 곁에 둔다.
이 책은 가보지 않고 보지 않으면 믿기 힘든 현 세계의 죽음의 영역을 보여주며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영역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리가 믿었던 것만큼 뚜렷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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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어 식물과 꽃을 기르는 법에 관한 종합 안내서
씨앗은 마법과도 같다. 개개의 작은 씨앗은 새로운 식물로 자라나, 더 많은 씨앗을 우리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우리를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무한한 능력에 연결시켜준다. 씨앗을 심어 성장해나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행위는 힐링이 된다. 이 책은 100가지의 정원 식물과 꽃의 씨앗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심고, 자라난 모종을 어디에 그리고 언제 옮겨 심으면 되는지 그리고 언제 그리고 어떻게 씨앗을 거두면 되는지 알려준다. 자연의 진면목을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주고 씨앗이 지닌 마법을 발견하게 해주는 민속과 전통에 관한 간략한 소개가 곁들여져 있다.
씨앗을 심어 기르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자연과 연결되는 것이 지닌 마법과도 힘을 경험하게 해주는 실용적인 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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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TEXTURED BABY CROCHET
분야: 취미, 공예
사양: 144쪽, 216*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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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시(Etsy)에서 십오만개이상의 도안이 판매된 인기 코바늘 디자이너의 책
코바늘로 갓태어난 아기부터 4세까지의 영유아를 위한 사랑스러운 의복류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룸퍼, 원피스, 스웨터, 가디건, 모자 달린 옷 뿐 아니라 담요, 모자, 부츠를 코바늘로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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