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전·후 모두 「지역개발」「지방분권」「산업 연구 참고도서·백서」 분야에서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화제작!
‘인구 감소’, ‘산업 공동화’라는 거대한 과제에 직면한 일본의 여러 지방에서 지금, 조용하지만 분명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기술 발전이 지방의 중소기업에 어떤 가능성을 열어주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지역에서 살아남고, 지역에서 빛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한다.
▼ 지금, 돈 버는 기업들이 주목하는 ‘미개척 지역’이란?
1871년 이후,일본은 중앙집권 국가로서 급속한 성장을 이루며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지방의 자립성 상실’과‘중앙 의존 구조’라는 문제가 있었고, 이 상태는 150년 이상 지속되어 왔다.
하지만 그 이전, 막부 말기에는 전국 약 300개의 번(藩)이 각자 고유한 산업과 교육을 발전시키며지방 분권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다. 즉, 근대 이전의 일본은 중앙이 아닌 ‘지방이 주인공인 나라’였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인터넷·AI·전자상거래 등 기술의 진화로‘중앙과의 거리’라는 제약이 사라지며지방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각종 데이터를 통해 ‘지금의 지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지방 중소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명확히 짚어낸다.
그리고 인구 감소를 비관하는 대신, 이를 전제로 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안한다.
지역 화폐 활용 사례부터 실제 지역 활성화 현장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수익을 내고 있는 기업과 주목받는 회사·창업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금융기관 사례를 통해 지방 기업이 전국으로, 더 나아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설명한다.
▼ 목차
프롤로그 왜 지금 ‘지방’인가 제1장 지방 창생의 현재 위치 제2장 지방 중소기업은 무엇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가 제3장 지역의 매력을 살리며 과제를 해결하다 제4장 ‘연결’을 통해 가치를 키우는 지방 기업 제5장 지역의 연결을 ‘세계’로 확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