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이 태어나는 과정에는 반드시 누군가에게 말해주고 싶은
'돌파구(Breakthrough)'의 순간이 있다.”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혹은 아무것도 없는 백지 위에서 건축가는 무엇을 보고 길을 찾을까요? 이 책은 일본 현대 건축을 이끄는 거장부터 주목받는 신예까지, 8팀의 건축가가 경험한 영감의 불꽃을 기록했습니다.
때로는 낡은 중고차에서, 때로는 논에 비친 하늘이나 우연히 주운 돌멩이에서 시작된 사소한 발견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되었는지 그 내밀한 과정을 공개합니다.
<목차>
西沢立衛 (니시자와 류에)
도시를 질주하는 중고 알파 로메오 ― 박스형에서의 탈피(House A)
역경을 상상력으로 바꾸는 직관(미시마 오피스)
平田晃久 (히라타 아키히사)
생명체 같은 건축을 도시의 사람들과 함께 만들다(오타시 미술관·도서관)
은둔지에 떠 있는 하늘 ― Shima와 Umi(HARAKADO)
田根剛 (다네 츠요시)
지도 속에 존재하던 ‘공백’의 발견(에스토니아 국립박물관)
‘민가의 가르침’에서 건축의 원점을 깨닫다(Tane Garden House – 비트라 캠퍼스)
小堀哲夫 (고보리 데쓰오)
눈과 연꽃에 새겨진 형태(아리사와 제작소 이노베이션 센터)
대지를 걸으며 대화하는 과정에서 보이기 시작한 풍경(도카이 국립대학기구 Common Nexus)
中村拓志 (나카무라 히로시)
자유를 위한 설계 ― 고립된 자율에서, 관계가 키워내는 자율로(카자사키 케어하우스)
브레이크스루의 전환 ― 머무름의 기쁨을 엮어내기 위하여(우에노 도쇼구 신부 수여소 / 정심소)
畑友洋 (하타 토모히로)
정면이 없는 다방향적 짜맞춤 아치(고요엔의 집)
야외극장과 자연의 언덕을 겹쳐 놓다(TOTTEI 녹색의 언덕)
武田清明 (다케다 키요아키)
골목 정원 문화 × 호텔(SOIL NIHONBASHI HOTEL)
‘돌 줍기’로 공간을 만들다(SANU NOWHERE)
高野洋平+森田祥子 (타카노 요헤이 + 모리타 쇼코)
저수지에 고분을 놓아 보다(마쓰바라 시민 마쓰바라 도서관)
놀라운 발견에서 설계안이 단숨에 브레이크스루(하나쥬 리노베이션)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