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아동] 여기, 그리고 거기(2026 유니세프 아동문학상 선정) ㅣ 꼬마 여우는 진정한 부자예요(2026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최종 후보 선정 작가)
2026. 2. 2.
[AMO-아동] 여기, 그리고 거기(2026 유니세프 아동문학상 선정) ㅣ 꼬마 여우는 진정한 부자예요(2026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최종 후보 선정 작가)
📚소개 도서 목록📚
1. 여기, 그리고 거기
"2026 유니세프 아동문학상 선정"
"2026-2027 프랑스 앵코뤼프티블상 후보"
"2025-2026 프랑스 사서협회 주관 리브랑테트상 선정"
2. 꼬마 여우는 진정한 부자예요 / 그림책
“2026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최종 후보 선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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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2026 유니세프 아동문학상 선정작!
"앞에서 한 번, 뒤집어서 또 한 번! 세상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져요"
서로 다른 곳에서 태어난 박새와 딱따구리의 닮은꼴 일상, 그 마법 같은 교차점
여기, 그리고 거기
HERE
(원제: Ici)
by Séverine Duchesne
그림책 ㅣ 64쪽 ㅣ 140 x 210 mm
각각 박새와 딱따구리의 일상을 양방향 대칭 구조로 보여주며, 서로 다른 삶 속에서도 같은 가치를 공유함을 깨닫게 하는 양방향 그림책
'여기'와 '저기'는 아주 멀어 보이지만, 사실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이 책은 박새와 딱따구리라는 두 주인공의 관점에서 각각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독자는 박새의 시선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도, 책을 뒤집어 딱따구리의 시선으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두 새는 각자의 둥지에서 태어나 각자의 방식으로 먹고, 자고, 친구를 만납니다. 사는 모습은 다르지만, 안식처와 음식, 그리고 관계가 필요하다는 점은 똑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고 집을 잃은 딱따구리는 박새의 나무로 피신하게 됩니다. 책의 한가운데에서 만난 두 주인공은 '다름'이 결코 '틀림'이 아니며, 서로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작임을 보여줍니다.
키 포인트
검증된 화제작: 2026년 유니세프 아동문학상(UNICEF Prize) 선정, 2026-2027 프랑스 앵코뤼프티블상(Prix des Incorruptibles) 후보, 2025-2026 프랑스 사서협회 주관 리브랑테트상(Livrentête Prize) 선정
독특한 양방향 구성: 앞뒤 어디로든 시작할 수 있는 대칭 구조를 통해, 독자가 직접 두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보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타자성과 공감의 교육: '나'와 '타인'의 욕구가 본질적으로 같음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다문화, 포용성, 그리고 타인에 대한 관용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2026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최종 후보 선정 작가"
새로운 숲, 새로운 언어, 그리고 여전히 마음속에 남은 고향의 언어
꼬마 여우는 진정한 부자예요
LITTLE FOX IS RICH (원제: Mažasis lapiukas turtuolis) by Triinu Laan, ill by Ieva Babilaitė
어린이 그림책 ㅣ 48쪽 ㅣ 215 x 270 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리투아니아어)*
푸른 숲으로 이사를 가게 된 꼬마 여우와 고향에 남겨진 조부모님.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멀리 떨어져 지내도 변하지 않는 가족의 사랑, 그리고 새로운 경험으로 더욱 풍요로워지는 아이의 성장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
꼬마 여우는 부모님과 함께 정든 초록 숲을 떠나 '푸른 숲'으로 이사를 갑니다. 고향에 남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손주가 새로운 곳의 언어를 배우느라 자신들을 잊어버리지는 않을까 걱정하지만, 방학을 맞아 다시 만난 꼬마 여우는 여전히 할머니의 잃어버린 코바늘을 찾아주고 할아버지와 함께 돛단배를 띄우는 사랑스러운 손주 그대로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얻은 '새로운 언어'라는 자산과 변치 않는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며, 꼬마 여우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존재임을 느끼게 됩니다.
키 포인트
다문화와 언어의 확장: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정체성을 잃는 것이 아니라,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자산이 된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조부모와의 깊은 유대감: 고령화 시대에 맞춰 손주와 조부모 사이의 따뜻한 교감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세대 간의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이주와 적응에 대한 위로: 이사나 전학 등 새로운 환경에 직면한 아이들에게 두려움 대신 설렘과 용기를 주는 정서적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