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식물원에 가볼까?”
일상의 보폭을 늦추고 초록의 세계로 깊숙이 들어가는 시간
식물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나무와 꽃의 이름을 나열하는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식물 애호가와 산책자들을 위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식물원의 깊은 매력과 그곳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정하게 건네는 안부 인사입니다.
국내외 식물 집사들과 산책자들을 매료시킬 단 한 권의 ‘식물원 인문학’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일본 최고의 온실부터, 멸종위기종을 지켜내는 숭고한 실험실, 그리고 카피바라와 선인장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까지. 이 책은 일본 전역의 개성 넘치는 9곳의 식물원을 큐레이션하여 소개합니다.
왜 우리는 식물원으로 향하는가?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식물원을 ‘읽는’ 법을 제안합니다.
연꽃 잎이 물을 튕겨내는 이유, 잡초와 야생화의 한 끗 차이, 그리고 기후 위기 시대에 선인장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등 흥미로운 칼럼들이 지적인 즐거움을 더합니다.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