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심리학은 그 어느 때보다 대중적이지만, 그만큼 오용되고 있습니다. SNS에서 흔히 인용되는 '컬러바스 효과'나 '윈저 효과'가 사실 심리학 용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본 도서는 자칭 '심리학 덕후'인 심리학자가 대중 사이에 퍼진'기묘한 심리학'의 실체를 추적하고, 학문적 심리학과 대중 심리학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위트 있게 제시합니다.
주요 내용 요약
가짜 용어의 기원 추적: '컬러바스 효과' 등 심리학 용어로 둔갑한 마케팅 용어들의 출처를 지구 끝까지 추적합니다.
심리학의 민낯: 실험실의 어두운 이면부터 논문 재현율의 위기까지, 심리학계가 처한 현실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인지 심리학의 정수: 카크텔 파티 효과, 서블리미널 효과 등 실제 학술적 개념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깊이 있게 다룹니다.
새로운 가설 제시: 유행어를 넘어 심리학적 통찰을 담은 '개구리의 계곡(蛙の谷)' 가설 등을 통해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