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성인] 카프카와 거실의 지배자들 (『변신』의 현대적 재해석)(오퍼마감 2/18)ㅣ만화로 읽는 정원의 세계사: 인류를 자연을 어떻게 설계해왔는가 (오퍼마감 2/18)
2026. 2. 9.
[AMO 성인] 카프카와 거실의 지배자들 (『변신』의 현대적 재해석)(오퍼마감 2/18)ㅣ만화로 읽는 정원의 세계사: 인류를 자연을 어떻게 설계해왔는가 (오퍼마감 2/18)
📚소개 도서 목록📚
1. 카프카와 거실의 지배자들 (『변신』의 현대적 재해석) / 그래픽노블(인문/문학비평)
⏰오퍼마감 2월 18일 수요일(설 연휴 이후로 조정 예정)
2. 만화로 보는 정원의 세계사: 인류를 어떻게 자연을 설계해왔는가 / 그래픽노블(역사/원예/자연)
⏰오퍼마감 2월 18일 수요일(설 연휴 이후로 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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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카프카의 『변신』을 통해 가정과 사회 속에 숨겨진 지배와 복종의 구조를
날카롭고 위트 있게 파헤치는 그래픽 노블
카프카와 거실의 지배자들
KAFAK: THE MECHANISMS OF POWER
(원제: Kafka: Les Mecanismes du Pouvoir)
by Tiphaine Rivière
그래픽노블(인문/문학비평/사회현대사) l 280쪽 l 194 × 255 mm
"평범한 거실에서 시작된 카프카 강의, 우리를 옥죄는 거대한 권력의 설계도가
가족의 일상 위로 펼쳐진다!"
권위적인 아버지가 아들의 문학 교사에게 강압적으로 무료 과외를 요구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교사는 첫 수업의 교재로 카프카의 『변신』을 선택합니다. 수업이 진행되고 텍스트에 대한 분석이 깊어질수록, 소설 속 주제들은 가족의 일상과 기묘하게 공명하기 시작합니다.
작가 티펜 리비에르는 문학적 분석과 현대적 서사를 결합하여, 집안과 직장, 그리고 사회 전체에 교묘하게 숨겨진 권력의 작동 방식을 드러냅니다. 독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왜 우리를 억압하는 시스템에 그토록 쉽게 순응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되며, 고전 『변신』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새롭게 읽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 키 포인트
검증된 작가의 탁월한 서사: 전작 『박사 논문 준비 일기(Carnet de thèse)』와 부르디외의 이론을 다룬 『구별짓기(Distinction)』를 통해 비평적·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티펜 리비에르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지적인 걸작입니다.
고전의 탁월한 현대적 재해석: 난해할 수 있는 카프카의 『변신』을 현대 사회의 권력 구조와 연결해 누구나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일상적 권력 문제 탐구: 가정 내 가스라이팅, 직장 내 갑질 등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지배와 복종의 메커니즘을 날카로운 유머와 함께 조명합니다.
바빌론의 공중정원부터 영국의 로맨틱 가든까지, 시대별·국가별 정원 스타일과
그 속에 담긴 상징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풀어낸 그래픽 역사서
만화로 보는 정원의 세계사
: 인류는 어떻게 자연을 설계해왔는가
THE HISTORY OF GARDENS
(원제: L’Histoire des Jardins)
by Simon Hureau, Catherine Delvaux
그래픽노블(예술/역사/자연) ㅣ 224쪽 ㅣ 215 × 290 mm
"인류가 유목 생활을 멈춘 순간부터 시작된 초록빛 열망. 한 뼘의 땅에 신화와 철학, 그리고 우주를 담아온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집착을 만나보세요."
이 매혹적인 그래픽 노블은 전 세계 정원의 스타일과 상징, 그리고 시대에 따른 변화를 탐구하며 각 시대가 어떻게 자연을 자신들의 모습으로 빚어냈는지 보여줍니다. 인류가 정착을 시작한 이래 정원은 단순한 경작지가 아니라 미(美)가 지배하는 성스러운 장소이자, 인간의 세계관이 자라고 꽃피는 공간이었습니다.
총 15개의 장을 통해 바빌론의 공중정원, 페르시아 정원, 그리스와 로마의 정원을 거쳐 몽골, 이탈리아 르네상스, 영국의 낭만주의 시대, 그리고 아르누보의 뿌리가 된 일본의 정원까지 종횡무진 여행합니다. 『나무들의 밤』의 팬들이라면 열광할 만한 이 책은, 우리 문화를 형성해온 녹색 공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합니다.
🎀 키 포인트
예술성과 전문성의 완벽한 조화: 앙굴레 국제 만화제 '젊은 재능상' 수상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시몽 위로(Simon Hureau)의 감각적인 그림과, 25년간 식물 전문 잡지를 이끌어온 카트린 델보(Catherine Delvaux)의 깊이 있는 지식이 만났습니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대형 판형: 215 × 290 mm의 시원한 판형에 담긴 세밀하고 화려한 일러스트는 소장 가치를 극대화하며, 정원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글로벌 문화사로서의 가치: 서구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몽골, 일본, 페르시아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정원 양식을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폭넓은 인문학적 식견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