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자가 전하는, 삶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법” 시대의 이단아 츠루미 와타루가 60세에 완성한 ‘인생 후반전 최적화 매뉴얼’
30년 전, 『완전 자살 매뉴얼』로 일본 사회에 충격을 던졌던 저자 츠루미 와타루가 환갑을 맞이해 돌아왔습니다. 수십 년간 마음의 병과 싸우며 ‘살아가는 고통’을 탐구해온 그는 이제 “기존의 중장년상은 시대와 맞지 않는다”고 선언합니다.
이 책은 억지로 활기찬 척하거나, 뒤처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중년들에게 “인생은 술술 풀리지 않아도 괜찮다”는 강력한 임파워먼트를 선사합니다.
더 이상 성취에 매몰되지 말 것: 효율성에서 해방되고, 타인과의 라이벌 의식을 버리는 순간 인생은 가벼워집니다.
언제든 캐릭터를 바꿀 것: 나이가 몇 살이든 "질렸다"는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자신으로 변신해도 괜찮습니다.
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할 것: 죽음을 '끝'이나 '공포'가 아니라, 언제든 멈출 수 있다는 '안도감'으로 치환할 때 오늘 하루는 더욱 애틋해집니다.
저자는 십 대부터 정신과 문턱을 넘나들며 느꼈던 고통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과거의 자신처럼 마음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다정한 손을 내밉니다. 세상을 떠나는 법을 썼던 저자가 이제는 ‘세상을 떠나지 않고도 평온하게 머무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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