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ileged but Powerless How North Korean Elite Grievances Reveal the Regime’s Greatest Weakness by Jieun Baek
분야: 정치, 국제관계, 북한학, 사회심리학
사양: 264쪽
출간일: 2026년 7월
#북한엘리트 #평양고위층 #정권불안정성 #연기적충성심 #북한의미래
"화려한 특권 뒤에 감춰진 서늘한 원한. 북한 정권을 무너뜨릴 가장 위험한 뇌관은 그들의 심장부에 있다!"
평양 탈출 엘리트들과의 수백 시간 인터뷰를 통해, 체제의 혜택을 받으면서도 정권에 불만을 품은 특권층의 실체를 밝힌다.
"정책 입안자, 전략가, 그리고 북한의 미래 위험을 이해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 케네디 스쿨 교수
"이 뛰어난 책은 우리를 '은둔의 왕국' 북한의 내부로 안내한다. 엘리트 시민들은 호화로운 대우를 받지만, 책이 보여주듯 그들의 정치적 정당성 결여 속에 김씨 왕조를 향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 마이클 커비, 전 UN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
생존을 위해 충성을 연기하는 엘리트 계층이 역설적으로 북한 체제 안정의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분석서
북한 엘리트들은 금지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남부럽지 않은 물적 혜택을 누리는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들의 겉모습 뒤에 가려진 깊은 원한과 불만을 포착한다.
수많은 평양 탈출민과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저자는 이들이 생존을 위해 '충성'이라는 연극을 하고 있을 뿐, 내부적으로는 체제에 대한 강한 불신을 품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북한 엘리트가 모두 일관되게 충성한다는 기존의 시각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두려움과 대안의 부재로 인해 권력 곁을 지키고 있는 이들이, 언젠가 정권을 무너뜨릴 가장 위험한 파괴자가 될 수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펼친다.
학계, 정보기관, 인권 전문가들의 통찰을 더해 북한의 안정성과 보안 지형이 어떻게 변화할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도서특징
▪️ 압도적인 현장감: 평양 출신 탈북민들과의 수백 시간 인터뷰를 토대로 한 생생한 증언.
▪️ 날카로운 심리 분석: 엘리트들의 '수행적 충성심(Performative Loyalty)'이 정권의 취약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
▪️ 풍부한 네트워크: 전 세계 학자, 정보 분석가, 정책 입안자들의 통찰이 녹아든 다학제적 접근.
▪️ 시의적절한 경고: 북한 정권 유지의 핵심 동력이 어떻게 붕괴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정치적 통찰.
🔍저자소개
백지은 (Jieun Baek) 옥스퍼드 대학교 블라바트닉 정부대학원(Blavatnik School of Government) 겸임 교수이자 아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의 비상임 선임 연구원입니다. 전작 <북한의 숨겨진 혁명(North Korea’s Hidden Revolution)>을 통해 북한 내부의 정보 유입과 사회 변화를 조명한 바 있습니다. 권위주의 국가, 특히 북한과 미얀마의 엘리트 불만과 정권 불안정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