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LUTIONISTS : How business can fix the future by Solitaire Townsend
비즈니스 > 혁신, 기후위기
Kogan Page | 23년 4월 출간 예정 240쪽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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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악화일로를 걷는 기후위기의 재앙을 타개해줄 해법사들이 필요하다. 앞서가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해법을 찾고 또 비즈니스 혁신을 일으키는지 알아보자.
이 책은 신세대 기업가, CEO, 리더들이 더욱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변화를 위한 청사진의 단계를 따라 마인드셋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면서 조직을 최우선에 두면서도 또 동시에 지속가능 솔루션을 최우선의 과제로 만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업가와 조직들의 사례를 통해 이들이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들이 어떻게 우리 행성이 직면한 전례없는 재난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또한 비즈니스에 혁신과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지 알아보자. 식물 기반 식자재, net-zero 기술과 순환 플랫폼 등을 통해 산업 분야나 크기와 상관없이 당신의 비즈니스에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F1 그랑프리, 구글, UN, 랑콤 등과 함께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끌어왔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지속가능성 에이전시인 Futerra의 CEO이다. 20년 이상 전세계의 탁월한 솔루션 제공자들과 함께 탑 브랜드들에 영감을 주었으며, 더 나은 미래와 지구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독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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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황제 펠레가 2022.12.29. 세상을 떠나며, 더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책
*프랑스에서 2023년 1월 4일 출간. 1쇄 1만부, 사전 주문량 고려하여 이미 6,000부 추가 제작
*이탈리아어, 에스토니아어 판권 계약 완료. 체코어, 폴란드어, 독일어 오퍼 접수.
펠레는 항상 펠레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했다. 그는 그의 엄마가 그를 부르던 것처럼 디코라고 불리는 것을 더 좋아했다. 펠레는 종종 그가 자신의 삶을 3인칭 시점으로 바라보게 하는 일종의 타인, 갑옷, 가면이었다. 그가 자신의 모순에 갇혀, 공적인 모습과 내성적인 본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도록 만들었다.
한편으로는, 세계 최초의 축구 유명인사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며, 그의 존재 자체로 전쟁을 막을 수 있었으며, 유네스코 친선대사가 되기 전에 미국을 축구로 개종시키기도 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영원한 응석받이 아이처럼, 그의 곁에는 수많은 비밀스러운 일들, 수상해 보이는 친구들, 재정적인 문제들이 있어왔다. 그리고 이제는 은둔자로 살고 있는 그는 자신의 신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지막 자원을 바쳤다...
에드송 아란치스 두 나시멘토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이 연약했던 어린 소년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 그는 축구의 화신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처음으로 진짜 펠레, 영원히 축구의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들의 아버지로 남을 인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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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MAPS
: How the Greatest Maps Were Made
by Philip Parker
분야: 지리학, 역사
사양: 240쪽, 230*260mm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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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부터 디지털시대까지 지도 제작의 진화와 이를 뒷받침 한 과학적 사실
영국의 주요 지도제작자인 필립 파커(Philip Parker)가 집필한 이 책은 위대한 지도들이 어떻게 제작 되었는지, 그 역사적 여정으로 들어가 본다. 주요 지도제작자들과 제작방법들뿐 아니라 최초의 지도, 의도적인 실수들, 가장 작은, 가장 큰, 가장 비싼 지도 등 흥미로운 주제까지 다루는 이 책은 지도제작 기법과 기술이 우리 인간사에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보여주는 광범위한 안내서이다.
놀랄만큼 아름다운 역사적 지도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세계를 기록해 왔는지 그 환상적인 이야기에 빠져들어 보자.
목차
1. 최초의 지도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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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지도의 후보군을 찾아서: 신석기 시대의 흔적들부터, 암석 조각 새김, 챠탈회역 프레스코, 메소포타미아의 누지 지도, 바빌로니아의 세계 지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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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지도와 중국의 지도들
2. 지도릉 위한 정보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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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과 측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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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측량기구: 로마시대와 그 후대의 조준기들. 아스트로라베, 섹스튼트, 디바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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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의 위대한 성과: 에라토스테네스부터 인도의 삼각 측량까지
3. 지도를 왜 만들었을까?
4. 누가 지도를 만드는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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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도 제작자들: 알렉산드리아의 프톨레마이오스, 알 크와라즈미, 매튜 파리, 피에뜨로 베스꽁떼, 프라 마우로, 마틴 발제물러
5. 세상의 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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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재료-진흙, 파피루스, 양피지, 송아지 피지, 종이, 디지털, 도자기, 나무껍데기, 천, 금속, 돌, 암석, 모자이크
6. 지도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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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제작자와 도구들: 쐐기부터 터치스크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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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동판, 엣칭, 망판인쇄, 전기판인쇄, 투광식 인쇄, 그라비어인쇄, 석판인쇄, 납판인쇄, 조판인쇄, 목판인쇄
7. 지도책의 변신
8.지도 들여다 보기
9. 지도에는 존재하지 않는
10. 뉴가 지도를 만드는가? - 2부
기타 주요 지도제작자들: 카시니, 조안 블뢰, 반 쿨렌, 당빌
11.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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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제작 산업과 유통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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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제작의 중심지와 정부의 지도제작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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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용 지도책부터 구글맵까지
12. 순위로 보는 지도
13. 지도의 사용
14. 세상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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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가 너무나 필요로 하는 희망의 이유를 전달한다. 원예가, 보호자, 도시 계획자,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이 멋진 책을 통해 수천 개의 작은 야생의 우호적인 정원이 어떻게 전세계의 위협을 받는 생명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 제인 구달
개개인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수백만 명이 함께 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살리고자 노력한다면, 아마 가능할지도 모른다.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ARK - Acts of Restorative Kindness, 즉 복원시키고자 하는 친절한 행동을 통해, 노아의 방주처럼 재앙으로부터 많은 생명체를 구할 수 있다. ARK 자체는 복원된 본연의 생태계 자체이다. 현지 자생 식물들이 자라고 벌레 등 조그마한 생명체들이 살아가면서 지구의 수준 높고 스마트하며 성공적인 자연 치유와 복원의 과정을 돕는 과정을 일컫는다. 시간이 지나며, 이러한 정원은 수분하는 존재들, 씨앗을 퍼트리는 존재들, 야생의 동물들 등 현재 멸절의 위험에 처한 많은 생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ARK 활동을 통해 우리 행성의 새로운 장을 써 나갈수 있다. 뿌리가 있던, 다리가 달려있던, 우리의 먼 친척인 모든 생명체들에게 안전한 보호처를 제공하면서, 자연의 풍요로움과 마법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ARK를 통해 우리 스스로를 공멸로부터 제어할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어떻게 한 사람의 행동이 세상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우표만한 작은 땅이어도 그 가치는 무한하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이러한 작은 조각을 모아 생명이라는 거대한 모자이크를 만들어, 이 행성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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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소용돌이로 성장한 슈퍼히어로들
그 현상에 대한 탐구가이드
아마도 어떤 소설 장르도 슈퍼히어로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난 80년 동안 지속되게 꽃을 피운 적이 없을 것이다.
대중문화 전문가인 저자는 슈퍼히어로란 무엇을 의미하며 과거에도 있었는지 그 기원과 시대별 진화를 설명한다.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원더우먼, 플래시, 캡틴 아메리카, 엑스맨, 저스티스 리그, 어벤져스 등 다양한 시대에 주목받는 대표적인 히어로들에 대한 탐구와 함께 그들의 문화적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다.
또한 잭 커비와 짐 리와 같은 예술가, 스탠 리와 앨런 무어와 같은 작가, 크리스토퍼 리브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같은 배우, 팀 버튼과 조스 웨던과 같은 감독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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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 정사각형 안에 가장 좋아하는 동물을 코바늘로 담아보세요! 40가지 동물 코바늘 그래니 스퀘어!
코바늘 정사각형 직물을 그래니 스퀘어라고 한다. 이 책은 펭귄부터 다람쥐까지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40가지 동물들을 그래니 스퀘어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각 프로젝트마다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레벨에 맞게 골라 시작해볼 수 있으며 필요한 실의 종류, 사용되는 스티치와 심볼, 패턴과 설명이 단계별로 잘 되어 있어 그 어떤 프로젝트라도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돼지의 말린 꼬리, 토끼의 사랑스러운 동글동글 꼬리, 코알라의 복슬복슬 귀, 사자의 휘날리는 갈기 등은 3D 디테일로 디자인되었으며 이 외의 다양한 기술을 독자들은 책에 포함된 별도의 페이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각 프로젝트의 사랑스러운 결과물은 세련된 실 색상의 조합과 동물들의 패턴이 담당하며 이 책 한권으로 무한한 그래니 스퀘어를 독자들은 스스로 완성해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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