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아흔 살이 된 할머니는 이제 가족의 곁을 떠나 전문 시설로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리오는 할머니와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만, 할머니가 남겨준 종이접기 선물들을 보며 깨닫습니다.
할머니의 기억이 조금씩 흐릿해질지라도, 리오를 향한 다정한 마음만큼은 종이 한 장 한 장에 꾹꾹 눌러 담겨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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