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히포크라테스부터 최신 뇌과학까지, 우리 몸과 날씨 사이의 신비로운 연결고리를 파헤친다!"
대기와 인간 유기체 사이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생기상학(Biometeorology)'의 관점에서 날씨가 인간의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자신이 날씨 변화에 민감한 ‘기상 민감증(atmo-chondriac)’ 환자임을 고백하며, 대기와 신체의 역동적인 관계를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추적한다.
봄에는 꽃가루 알레르기와 빛의 증가가 기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여름에는 폭염과 도시 열섬 현상이 신체에 가하는 열 스트레스를 분석한다.
가을에는 계절성 정서 장애(SAD)와 천식의 상관관계를, 겨울에는 추위가 심혈관 질환과 비타민 D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책은 고전적인 의학 지식과 현대의 통계적 데이터를 결합하여, 기후 변화가 인류의 질병 지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도서특징
▪️생기상학의 대중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생기상학'이라는 학문을 일상적인 언어와 흥미로운 사례로 풀어낸 교양서이다.
▪️과학적 근거와 역사적 통찰: '할머니들의 옛날이야기' 정도로 치부되던 날씨와 통증의 관계를 의학적 실험 결과와 히포크라테스 이후의 역사적 맥락을 통해 입증한다.
▪️실용적인 솔루션: 각 장의 끝에 질병관리청(CDC) 및 전문 의료 기관의 권고 사항을 바탕으로 한 건강 관리 팁을 수록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 기후 변화로 인해 길어진 꽃가루 시즌과 강력해진 폭염 등 현대인이 직면한 실질적인 위협을 경고한다.
🔍저자소개
앤서니 R. 우드(Anthony R. Wood)
40년 동안 날씨, 변화하는 해양, 해안 개발, 생기상학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지식을 선사해 왔습니다. 그는 35년 넘게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The Philadelphia Inquirer)의 기자이자 편집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퓰리처상 후보에 네 차례 올랐으며, 걸프 스트림(멕시코 만류) 시리즈로 전미 과학자 협회상을, 환경 저널리즘 부문에서 전문 기자 협회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