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Inside Your Head How Perceptions Build Society by Charles Maurer and Daphne Maurer
분야: 인문 / 심리학 / 뇌과학 / 사회과학
사양: 268쪽
출간일정: 2026년 3월
#지각심리학 #뇌과학 #사회적상호작용 #감각데이터 #신경과학 #사회구조 #인간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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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세상과 직접 만난 적 없는 당신의 뇌는,
어떻게 거대한 제국을 설계했는가?"
두개골이라는 암실에 갇힌 1.4kg의 조직이
'문명'이라는 환상적인 세계를 빚어내는 마법 같은 과정.
당신의 뇌는 평생 단 한 순간도 빛을 본 적이 없다. 단단한 두개골이라는 어두운 감옥에 갇힌 채, 신경을 타고 흘러오는 전기 신호만을 받아들일 뿐이죠. 하지만 이 고립된 조직 덩어리는 놀랍게도 타인의 미세한 표정을 읽고, 목소리에서 진심을 파악하며, 수억 명이 연결된 '국가'라는 공동체를 상상해낸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저자는 인간 사회의 모든 거창한 담론 뒤에 숨겨진 '감각의 설계도'를 펼쳐 보인다. 요람 속 아기가 엄마의 냄새를 맡으며 형성하는 최초의 '신뢰'가 어떻게 훗날 정치적 집단 이기주의나 문화적 연대감으로 진화하는지를 뇌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시각이 어떻게 '우리'와 '남'을 가르는 경계선을 긋는지, 후각이 어떻게 낯선 문화에 대한 거부감을 만들어내는지 등, 최첨단 신경과학과 인류학적 사례를 가로지르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사회'가 사실은 뇌가 만들어낸 정교한 지각의 산물임을 폭로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거울 속 자신의 눈이 아닌, 그 너머에서 세계를 직조하는 '머릿속의 창조주'를 만나게 될 것이다.
🔍도서특징
▪️독창적인 시각: 기존의 심리학이나 사회학이 놓쳤던 '감각적 뿌리'를 통해 인간 사회를 재해석하는 아이코노클래식(우상파괴적) 접근법을 취함.
▪️대중성과 전문성의 조화: 전문 용어를 배제한 생생하고 활기찬 문체로 쓰였으나, 논리적 엄밀함과 학술적 깊이를 동시에 갖춤.
▪️폭넓은 통찰: 단순한 과학 지식을 넘어 사회과학 전반에 걸쳐 신선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인문학적 욕구를 충족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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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ly Wired How Culture Shapes Our Brains by Matthew W. Schelke
분야: 인문/과학 (뇌과학, 신경학, 사회과학, 인류학)
사양: 288쪽
출간일정: 2026년 3월
#뇌과학 #신경가소성 #문화인류학 #사회적뇌 #신경질환 #환경과적응 #상호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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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읽는 책, 당신이 사는 도시가 당신의 뇌를 다시 배선(Rewiring)하고 있다."
신경과 진료실에서 발견한 인류학적 미스터리.
똑같은 뇌 질환이 왜 문화에 따라 전혀 다른 증상으로 나타나는가?
우리는 뇌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뇌를 완성하는 것은 '우리'이다. 신경과 전문의인 저자는 병원 진료실이라는 독특한 창문을 통해 뇌와 문화가 충돌하고 결합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여기 아주 기묘한 사례들이 있다. 뇌의 같은 부위가 손상되었음에도, 어떤 아마추어 셰프는 평생 사랑해온 요리를 돌연 멈춰버리고, 어떤 예술 애호가는 갤러리에서 금지된 작품에 손을 대다 쫓겨난다. 병명은 같지만, 그들이 살아온 '문화적 문맥'이 환자의 증상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것이다.
저자는 이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의 공유, 도제식 학습, 언어, 심지어 예술과 집단 기억 같은 사회적 활동들이 어떻게 우리의 시냅스 사이에 구체적인 '회로'를 새겨넣는지 밝혀낸다.
이 책은 뇌과학의 최첨단 지식에 인류학적 감수성을 더해, 우리가 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지, 그 근원적인 비밀을 '문화적 뇌'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당신의 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둘러싼 세계와 소통하며 끊임없이 다시 써 내려지고 있다.
🔍도서특징
▪️임상 사례 중심: 딱딱한 이론 대신 환자들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사용하여 독자의 몰입도를 높임.
▪️다학제적 접근: 뇌과학에만 매몰되지 않고 인류학, 철학, 생태 심리학의 통찰을 결합하여 인간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 제공.
▪️쌍방향성 강조: 뇌가 문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문화가 거꾸로 뇌의 하드웨어를 '재배선(Rewiring)'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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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tual Universe Unlocking the Possibilities of the Metaverse by Andreas Kaplan
분야: 경제경영 / IT 트렌드 / 미래 전략
사양: 248쪽
출간일정: 2026년 5월
#메타버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Web3 #가상현실(VR) #블록체인 #AI #비즈니스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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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은 빠졌지만, 거대한 우주는 지금 이 순간에도 팽창하고 있다."
세컨드 라이프의 선구자 안드레아스 카플란이 해부한 가상 세계의 민낯과 거부할 수 없는 미래.
메타버스는 한때의 신기루였을까?
2000년대 '세컨드 라이프'의 열풍부터 마크 저커버그의 화려한 선언까지, 가상 세계는 늘 혁명이라 칭송받다 소리 없이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세계적 권위자 안드레아스 카플란은 경고한다. "진짜 가상 우주는 당신이 회의론에 빠져 있을 때, 더 정교하고 빠르게 완성되고 있다"고.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찬양서가 아니다. AI가 숨을 불어넣고 블록체인이 소유권을 보장하며 XR이 감각을 지배하는 메타버스의 '엔진'을 낱낱이 분석한다. 나아가 마케팅, 인사 관리, 공급망 관리 등 기업의 실제 현장을 어떻게 뒤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 책의 냉정한 균형감각이다. 저자는 프라이버시 침해와 정체성 혼란, 가상 권력의 통제권이라는 날카로운 윤리적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마주할 미래가 축복인 '페타버스'가 될지, 재앙인 '메타워스'가 될지 묻는다. 메타버스의 다음 장(Chapter)을 준비하는 비즈니스 리더와 미래학자들에게, 이 책은 안개 속을 뚫고 나갈 단 하나의 항해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도서특징
▪️검증된 전문가의 통찰: 2000년대 초반부터 가상 세계를 연구해 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권위자가 집필하여 깊이가 다름.
▪️균형 잡힌 시각: '페타버스(Petaverse)'라는 유토피아적 희망과 '메타워스(Metaworse)'라는 디스토피아적 경고를 동시에 제시하여 독자가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게 함.
▪️실무 중심 비즈니스 가이드: 디지털 소유권과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다루어 기업 결정권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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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es in Action Organizations, Institutions, and Urban Climate Strategies by Christof Brandtner
분야: 사회과학 / 도시공학 / 환경정책 / 조직사회학
사양: 344쪽
출간일정: 2026년 2월
#도시기후전략 #지속가능성 #조직사회학 #시민사회 #기후행동 #도시네트워크 #공공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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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기후 협약에 서명할 때, 도시는 이미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다."
15년의 추적, 수천 개의 데이터가 증명하는 '기후 행동'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보다 국가 간의 회의 속도가 느린 시대이다. 거대 정부가 망설이는 사이, 전 세계 도시들은 스스로 생존을 위한 '지속가능성'을 선포하며 행동에 나섰다. 하지만 궁금하지 않나요? 왜 어떤 도시는 과감한 녹색 정책으로 성공을 거두는데, 왜 어떤 도시는 여전히 매연과 콘크리트 속에 갇혀 있을까?
저자는 기후 행동이 단순한 '정치인의 의지' 차원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그것은 철저히 '조직의 문제'이다. 도시는 고립된 섬이 아니다. 위로는 전 세계 동료 도시들과 연결된 '전문가 네트워크(상부 구조)'에서 배우고, 아래로는 지역 시민단체,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이라는 '조직 인프라(하부 구조)'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본 도서는 지난 15년간 전 세계 수천 개 도시의 방대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이 '이중 조직망'이 어떻게 친환경 빌딩을 세우고, 정책을 학습하며,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도시 전체로 확산시키는지 추적한다. 도시 사회학의 날카로운 렌즈로 기후 정책의 '실행 메커니즘'을 밝혀낸 이 책은, 변화를 갈망하는 정책 입안자와 시민들에게 승리를 위한 가장 구체적인 전술 지도를 제공할 것이다.
🔍도서특징
▪️방대한 데이터 기반: 15년에 걸친 추적 연구와 전 세계 수천 개 도시를 아우르는 비교 분석으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함.
▪️조직 사회학의 접목: 단순한 환경론을 넘어 도시 이론과 조직 사회학을 결합하여 기후 전략의 '실행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규명함.
▪️실천적 통찰: 정책 입안자와 활동가들에게 도시가 어떻게 사회적 환경을 탐색하고 조직적 역량을 강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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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in Power Fighting for Democracy in an Age of Authoritarianism by Linda Robinson
분야: 정치외교 / 여성학 / 사회과학 / 국제 관계
사양: 296쪽
출간일정: 2026년 6월
#여성리더십 #민주주의 #권위주의 #여성혐오 #디지털위협 #국가안보 #차이잉원 #카야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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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곳에는 언제나 '여성'을 향한 공격이 먼저 시작되었다."
성차별적 비방과 디지털 혐오라는 신종 무기에 맞서, 국가의 존립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낸 글로벌 여성 지도자들의 '강력한 생존 전략'을 추적한다. 대만에서 발트해까지, 권위주의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끝내 국익을 수호해낸 리더들의 실천적 로드맵을 만난다.
오늘날의 독재자들은 미사일보다 먼저 '디지털 혐오'를 발사한다. 반민주적 세력은 왜 그토록 여성 리더들을 정조준하는 걸까? 그들이 퍼붓는 인격 살인형 비방과 폭력적 위협은 단순한 혐오를 넘어, 민주주의의 가장 약한 고리를 끊어내려는 치밀한 정치적 계산이다.
이 책은 그 비열한 공격의 최전선에서 방패를 들고 일어선 여성들의 위대한 기록이다. 거대한 중국의 위협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만을 지켜낸 차이잉원,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이라는 안개 속에서 유럽 통합의 기치를 높인 에스토니아의 카야 칼라스와 몰도바의 마이아 산두, 그리고 성차별적 비난을 뚫고 기후 정의의 세계적 아이콘이 된 바베이도스의 미아 모틀리.
이들은 단순히 '여성'이라서 승리한 것이 아니다. 성별을 무기로 삼는 적들의 허를 찌르고, 가장 민주적인 방식으로 가장 강력한 국가 전략을 짜냈기에 승리했다. 혐오의 시대를 건너가는 모든 리더와 시민들에게, 이 책은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다시 세울 가장 선명한 설계도를 제시한다.
🔍도서특징
▪️현장감 넘치는 사례 연구: 종군 기자 출신인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분석한 대만, 발칸반도, 카리브해 등 전 세계 리더들의 실질적 사례를 다룸.
▪️정치와 젠더의 연결: 여성에 대한 공격이 어떻게 민주주의 파괴의 전조가 되는지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함.
▪️실용적인 로드맵: 단순한 성공담에 그치지 않고, 실존적 위협에 처한 국가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적·전략적 교훈을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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