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아동] 역사의 물결을 바꾼 평범한 여성들의 위대한 합창, 그 뜨거웠던 연대의 기록 <내일의 노래>
2026. 3. 12.
[AMO아동] 역사의 물결을 바꾼 평범한 여성들의 위대한 합창, 그 뜨거웠던 연대의 기록 <내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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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진흙탕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1,200명의 목소리,
세상을 뒤흔든 가장 아름다운 저항의 노래가 시작됩니다.
내일의 노래
THE SONG OF TOMORROW
(원제: La canzone del domani)
by Sonia Maria Luce Possentini
그림책 / 역사 ㅣ 48쪽 ㅣ 280 x 240 mm
*영어 번역 보유(원서 이탈리아어)
1944년 이탈리아, 착취와 고된 노동에 맞서 정당한 권리를 쟁취한 1,200명 여성들의 실화 바탕 그림책
제2차 세계대전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1944년 봄, 이탈리아. 저자의 할머니이기도 한 주인공 오리엘레는 스무 살의 나이에 전쟁터로 떠난 남편을 대신해 홀로 아들을 키우며 고된 삶을 버티고 있습니다. 그녀는 쌀 한 줌과 동전 몇 푼을 벌기 위해 단짝 친구 메르체데와 함께 논매기 시즌에 나섭니다.
허리가 끊어질 듯한 논 제초 작업과 악덕 고용주의 착취 속에서 친구 메르체데가 병이 나자, 오리엘레는 마침내 결심합니다. 1,200명의 여성이 오리엘레의 선창에 따라 저항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그 목소리는 광활한 논을 넘어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갑니다. 노동시간 단축과 정당한 대우, 그리고 무엇보다 존엄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외친 여성들의 뜨거운 승리가 펼쳐집니다.
[키 포인트]
역사적 실화의 힘: 1944년 이탈리아 북부에서 실제 일어났던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 투쟁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서사입니다.
여성 연대의 아름다움: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는 우정과 1,200명의 여성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사회적 성취를 다룹니다.
예술성 높은 비주얼: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화풍이 서사의 묵직함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