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llabes Agency 신간 하이라이트 2차 -
1. 여름 날의 날개짓 / 그림책 2. 까만 밤, 하얀 밤: 어둠을 사랑하는 법 / 그림책 3. 완두콩의 무게 / 그림책 4. 모두의 집, 우리들의 숲 / 그림책 5. 하늘 높이 날아오를 너에게 / 그림책 6. 지구: 발밑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지구과학 / 지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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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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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의 날개짓
TAKING FLIGHT
(원제: L’envol)
by Sophie Casteldaccia, ill by Morgane Bellec
그림책 ㅣ 40쪽 ㅣ 220 x 220 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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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교감하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햇살과 자유가 가득한 눈부신 여름의 기록"
평화로운 마을의 두 아이 니노와 마리가 며칠째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왜가리를
관찰하며 생명의 신비와 새로운 시작을 마주하는 다정한 여름 이야기
강가 마을에 사는 소년 니노는 단짝 마리와 함께 주변의 모든 것을 관찰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느 뜨거운 여름날, 두 아이는 망원경을 들고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왜가리 한 마리를 지켜보기 위해 오두막으로 향합니다. 늘 규칙적이고 효율적이던 왜가리가 먹이 활동은 뒷전인 채 꽃향기를 맡거나 엉뚱하게 춤을 추는 모습에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던집니다. "기후 변화 때문일까? 아니면 그냥 변덕일까?" 의문에 빠진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왜가리의 뒤를 쫓기 시작합니다.
강물을 거슬러 올라간 끝에 아이들은 그 이유를 발견합니다. 그곳에는 꿀빛 깃털을 가진 우아하고 아름다운 암컷 왜가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랑에 빠진 왜가리의 설레는 마음을 확인한 순간, 지켜보던 두 아이의 마음도 덩달아 벅차오릅니다. 소피 카스텔다차의 데뷔작인 이 작품은 모르간 벨렉의 섬세한 색연필 화풍과 만나,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온함과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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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하얀 밤:
어둠을 사랑하는 법
DARK NIGHT, SLEEPLESS NIGHT
(원제: Nuit noire, nuit blanche)
by Alice de Nussy, ill by Stéphane Kiehl
그림책 ㅣ 32쪽 ㅣ 242 x 312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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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어둠 속에 숨겨진 포근한 빛을 찾아내는,
밤의 공포를 이겨내는 다정한 주문"
어둠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과 밤이 주는 평온한 아름다움 사이의 모순을
'대조'의 미학으로 풀어내며, 평온한 위로를 제공하는 시적인 그림책
어둠은 때로 우리를 두렵게 만들지만, 동시에 가장 따뜻한 안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밤'이 가진 이중적인 얼굴을 감각적인 대조를 통해 탐구합니다. 해 질 녘의 어스름에 가슴이 철렁하다가도 반짝이는 별빛에 감탄하고, 축축하고 어두운 동굴은 무서워하면서도 이불 속이 만드는 포근한 동굴 안에서는 안도감을 느끼는 아이들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따라갑니다.
작가 알리스 드 뉘시의 시적인 텍스트와 스테판 키엘의 숙련된 일러스트레이션은 빛과 그림자의 변주를 예술적으로 시각화합니다. 검은색이 가진 다양한 층위의 색감을 펼쳐 보이며, 독자로 하여금 어둠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따뜻함과 빛을 품은 존재로 새롭게 인식하게 합니다. 밤잠을 설치는 아이들과 어둠이 낯선 어른들 모두에게 밤과 화해하는 평온한 시간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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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의 무게
PEAS OF MIND
(원제: Les petits poids)
by Olivier Dupin, ill by Lili la baleine
그림책ㅣ 32쪽 ㅣ 240 x 300 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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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어깨를 짓누르는 '보이지 않는 가사 노동'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아주 특별한 위로"
직장 업무, 끊이지 않는 전화, 장보기와 집안일... 매일 조금씩 엄마의 어깨 위에 쌓여가다 결국 엄마를 쓰러지게 만든 신비한 완두콩들의 정체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족들의 고군분투기
엄마의 어깨 위에는 매일매일 이상한 완두콩들이 생겨납니다. 직장에 일, 끝없는 통화, 집안일 등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완두콩이 되어 엄마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어깨에도 달라붙습니다. 이 콩들은 무서운 속도로 증식하고 쌓여가 결국 엄마를 짓눌러 버립니다. 어느 날 아침, 엄마는 더 이상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게 됩니다. 이때 화자인 아이와 아빠, 그리고 삼촌까지 온 가족이 나섭니다. 체계적인 분담과 유머, 그리고 끈끈한 협동을 통해 드디어 엄마 어깨 위의 무거운 '콩알'들이 하나둘씩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가정이 겪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 문학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정신적 과잉 부하'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작가 올리비에 뒤팽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완두콩(프랑스어 원제 Les petits poids는 '완두콩'이라는 뜻의 'petits pois'와 '작은 무게'라는 뜻의 'petits poids'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언어유희)'이라는 기발한 비유로 재치 있게 풀어냈습니다. 릴리 라 발렌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연대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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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집, 우리들의 숲
MR. BADGER WILL TAKE CARE OF IT
(원제: Ci pensa il signor Tasso)
by Michela Nodari, ill by Cecilia Fallongo
그림책 ㅣ 40쪽 ㅣ 215 x 27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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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것보다 중요한 건 '함께'라는 가치,
숲속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오소리 아저씨의 따뜻한 조언"
효율과 속도만을 강조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진정한 '집'의 의미와 자연과의 공존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숲속의 만능 재주꾼 오소리 아저씨는 오랫동안 모두를 위한 안식처를 지어왔습니다. 아저씨는 언제나 자연을 존중하고, 그곳에 살 동물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며 튼튼하고 아늑한 집을 만들었죠. 하지만 어느 날, '제비 건설'이라는 현대적이고 초고속 시스템을 갖춘 회사가 나타나면서 평화롭던 숲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숲은 빠르게 변해가고, 예상보다 일찍 닥친 악천후 속에서 동료들은 생각지 못한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집'이라는 단어가 가진 중의적인 의미를 탐구합니다. 집은 개인의 행복을 담는 개인의 안식처인 동시에, 우리 모두의 터전인 '숲 전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무분별한 소비주의와 전통적 가치의 대립을 보여주며, 진정한 견고함은 속도가 아닌 배려와 자연에 대한 존중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섬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공동체와 환경 보호라는 묵직한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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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이 날아오를
너에게
REACHING FOR THE STARS
(원제: Décrocher les étoiles)
by Arnaud Nebbache
그림책 ㅣ 40쪽 ㅣ 226 x 320 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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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을 꿈꾸는 아빠와 자신만의 빛을 찾는 아이의 다정한 대화"
아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원대한 미래를 꿈꿔온 아빠와,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 아이가 나누는 서정적인 교감
아이가 태어난 날, 땅을 딛고 선 아빠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결심합니다. 내 아이에게는 무엇이든 가능한 멋진 삶을 선물하겠노라고 말이죠. 아빠는 아이가 높은 산을 옮기고, 우주비행사가 되어 은하계를 누비는 위대한 존재가 되기를 상상하며 아들의 손에 모험과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를 쥐여줍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나며 아빠는 문득 궁금해집니다. '과연 나의 아이도 나와 같은 눈으로 저 먼 별들과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
아르노 네바슈는 절제되면서도 힘 있는 문체로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는 상징적인 유산과 사랑의 무게를 그려냈습니다. 아빠가 꿈꾸던 우주 비행 대신 아이는 자신만의 '곡예 듀오'라는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고, 아빠는 마침내 아이의 꿈이 자신의 꿈과 아름답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강렬하고 그래픽적인 일러스트는 부모와 아이가 각자의 별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환상적으로 묘사하며, 서로의 꿈을 존중하는 법에 대해 깊은 울림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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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발밑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지구과학
EARTH:
a journey into the depths of our planet
(원제: Земля)
by Olga Fadeeva
지식 그림책(논픽션) ㅣ 48쪽 ㅣ 210 x 290 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러시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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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탄생과 구조, 지질 현상부터 일상 속 자원의 활용까지,
우리가 사는 행성의 안과 겉을 탐험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로 확장되는
아름다운 지식 그림책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땅 아래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따라 지구의 깊숙한 내부로 여행을 떠납니다. 지구가 처음 탄생했던 역동적인 '어린 시절'부터 산이 만들어지는 과정, 화산이 분화하고 간헐천이 솟구치는 원리, 그리고 땅이 흔들리는 지진 현상까지 지질학적 기초 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단순히 과학적 사실 나열에 그치지 않고 지구가 품고 있는 소중한 자원의 가치를 함께 전달합니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지구의 어떤 천연자원으로부터 만들어지는지 연결하여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지구를 하나의 소중한 '친구'로 인식하게 돕습니다.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올가 파데예바 특유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과학 정보를 시각적으로 풍성하고 아름답게 구현해냈습니다. 지구를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입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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