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및 후보 내역 🏆2025년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팔린 그림책 1위 🏆2025년 호주 어린이도서협회(CBCA): 올해의 그림책 상 우승 (Winner) 🏆2025년 호주 어린이도서협회(CBCA) 쉐도우 저징: 올해의 그림책 상 우승 (Winner) 🏆2025년 호주 도서산업대상(ABIA): 올해의 어린이 그림책 상 우승 (Winner) 🏆2025년 NSW 문학상: 패트리샤 라이트슨 어린이 문학 부문 최종 후보 (Shortlisted)
"집을 잃어본 적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친절의 기록"
트럭을 집 삼아 낯선 나라를 여행하던 고양이 틴카와 주인 야쿱이 잠시 헤어지게 되지만, 다시 재회하며 진정한 '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전쟁, 가난, 자연재해 혹은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이주합니다. 출신은 다르지만 그들은 모두 같은 것을 찾고 있습니다. 바로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곳이죠."
고양이 틴카는 주인 야쿱과 함께 거대한 트럭을 타고 온 나라를 누비는 '트럭 고양이'입니다. 야쿱은 이민자로서 낯선 나라에서 트럭 운전으로 생계를 꾸리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틴카는 나비를 쫓다 야쿱과 헤어지게 되고, 친절한 마리를 만나 그녀의 빵집에서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 틴카와 야쿱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여름 내내 걱정하지만, 야쿱이 우연히 빵집에서 풍겨오는 고향의 향기를 맡게 되면서 기적처럼 다시 만납니다.
이제 틴카는 트럭 고양이일 뿐만 아니라 소파 고양이, 소풍 고양이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도서특징
▪️이민과 정체성의 탐구: 단순한 동물 이야기를 넘어 이민자가 겪는 고립감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다룹니다.
▪️서정적인 일러스트레이션: 다수의 상을 받은 대니 스넬의 부드러운 색감과 상세한 묘사가 글의 서정성을 극대화합니다.
▪️보편적인 공감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부터 이민 가정까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소속감'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The Everywhere Train by Deborah Frenkel & Danny Snell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조부모와손주 #상상력 #기억의힘 #노인요양 #가족전통 #사랑의유대 #상실과치유
"몸은 멀어져도 마음은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상상력과 기억이 만들어낸 가장 특별한 기차 여행!"
할아버지가 요양 시설로 옮기며 기차 여행 전통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손주 스카우트와 할아버지는 침대 곁에 상상의 기차역을 세워 과거와 미래, 어디든 갈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할아버지와 함께 기차를 타는 것은 스카우트의 소중한 일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할아버지의 건강이 나빠져 요양 시설로 옮기게 되고, 창밖 풍경이 하나뿐인 방에서 지내게 됩니다. 스카우트는 슬퍼하는 대신 할아버지의 침대 옆에 '기차역'을 만들고 종이 티켓을 준비합니다.
이 상상의 기차는 요양원 복도를 지나 할아버지가 기억하는 가장 소중한 곳들로 향합니다. 음악이 가득한 피아노 앞, 옛 주방 식탁, 그리고 이제는 희미해진 할머니와의 추억까지도요. 할아버지는 스카우트에게 우리가 사랑하는 장소나 물건, 동물, 그리고 사람들은 언제든 마음속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나아가 두 사람은 요양원의 다른 노인들까지 이 '어디든 가는 기차'에 초대하여 모두 함께 마음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저자소개
글: 데보라 프렌켈 (Deborah Frenkel)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자연과 상상력, 소속감에 관한 아동용 그림책을 씁니다. 작가 본인의 이민 경험이 이야기에 깊은 울림을 더합니다.
그림: 대니 스넬 (Danny Snell)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다관왕 작가입니다. CBCA 이브 포널 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애들레이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