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이 무기지만 어딘가 어설픈 악어씨!
그는 매일 아침 ‘할 일 목록’을 만들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과를 해내는 세상에서 가장 진지한 악어입니다. 하지만 매일 밤 일기장에 쓰는 내용은 어제와 똑같았죠.
“오늘도 목록대로 다 했다. 끝.”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낀 와니부치 씨는 아주 특별하고도 이상한 결심을 합니다.
바로 오늘 하루는 모든 계획을 “거꾸로” 해보기로 한 거예요!
“치카치카 양치질은 안 해! 바지는 머리에 쑤욱~?”
과연 소동 끝에 돌아온 와니부치 씨의 일기장에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적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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