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화제작, 작가의 그림책이 더욱 풍성해진 구성과 커진 판형으로 돌아왔습니다. 리락쿠마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작가 특유의 다정한 시선과 유머가 듬뿍 담긴 이번 작품은 아이들을 신비로운 바다 세계로 초대합니다.
"라코치 님,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평범한 하루 대신, 오늘은 특별하게 해달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귀여운 해달 선생님 '라코치'를 따라가며 해달의 일과를 직접 체험해 봅니다.
물 위에 둥둥 떠서 정성껏 털 고르기 하기
깊은 바닷속으로 잠수해 맛있는 성게와 조개 잡기
가장 아끼는 전용 돌을 꺼내 배 위에서 조개 깨기
라코치와 함께라면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
사랑스러운 해달의 하루를 충실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바다와 생물들을 향한 마음이 쑥쑥 자라납니다.
<저자소개> 콘도우 아키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째 아이 이야기까지 5권에 걸쳐 생생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전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