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러스트에 활력을 불어 넣어보자!
이 시대 가장 상세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x디자인’의 책 등장!
디자이너의 시점에서 일러스트를 그린다면 어떤 사고력이 필요할까? 통통튀는 아이디어와 놓칠 수 없는 디테일로 가득한 29가지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전달하고 싶은 것을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일러스트가 존재하고, 그러기에 일러스트를 보는 이들의 입장에서 쉽게 그려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말하고 싶은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기 쉽도록 ‘디자인 시점’을 이용한다면 일러스트가 훨씬 더 빛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취지!
이 책은 디자이너로서 활약했던 저자가 디자인 시점으로 일러스트를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이론을 전달하는 책으로, 아이디어부터 구도, 디테일, 색 쓰기, 캐릭터 디자인까지 일러스트를 그리는 다양한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 지식을 전하고 있다.
풍부한 도해와 심플한 해설로 일러스트 입문자를 비롯해 일러스트를 접하는 모든 이들이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저자 소개>
*mashu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 출신. 디자이너로서 근무하면서, SNS를 중심으로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서적 『Love Fantasy 塗り絵 花ことば~ふしぎの国の妖精たち』(MdN), 여러 기업과의 콜라보 일러스트, 삽화 등의 아트워크를 담당했으며, 독자적인 풍부한 발상으로 일상의 평범함을 로맨틱한 세계관으로 그린다.
*감수: 다마오키 준(玉置淳)
쓰쿠바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예술연구과 디자인 전공 수료. 수료 후, 제작회사에서 web사이트, 스마트폰 어플, VR영상 등의 제작에 종사. 현재,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 조형분야 교육직원.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에치고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 SIGGRAPH・E-Tech 출전. IVRC그랑프리, 루미엘 재팬 어워드 VR부문특별상 등 수상. |